일상이 명품이 되는 순간
최경원 지음 / 더블북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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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명품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최경원 작가의 < #일상이명품이되는순간 >엔 일상을 예술로 바꾼 인사이트가 담겨있다. 실용과 미학 사이에 어떤 매력이 있을지 알고 싶어 책을 펼쳤다.


보는 내내 감탄을 해야 할지 애매하다고 해야 할지.. 나의 미의 기준과는 너무 다른 예술작품이 많이 담겨 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방향의 도서는 아니지만, 세계적인 디자니어들의 인사이트가 궁금하면서 살펴보기 좋은 도서였다.


디자이너 스무 명의 명품 백여 점에는 가구와 일상용품은 물론 패션, 건축, 인테리어, 자동차, 비행기까지 책 한 권에 담겨 있다. 디자인은 기능성을 넘어 일상의 품격을 높이는 예술이다. 돈 좀 있는 사람들은 어떤 디자인과 예술을 즐기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보다보면 '청소하기 힘들겠는데?'하는 디자인도 있는데, 그런 생각은 접고 책을 보는 게 도움이 된다. 부자들이 청소하기 힘들다고 예술품을 안 사진 않을 테니까.


<일상이 명품이 되는 순간>은 신선하고 신박한. 평소에는 잘 보지 못했던 새로운 영감을 얻고 싶을 때 보기에도 좋은 도서였다.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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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만나는 프랑스 미술 한 권으로 만나는 미술
송지현 지음 / 리얼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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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과, 미술 초보인 어른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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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만나는 프랑스 미술 한 권으로 만나는 미술
송지현 지음 / 리얼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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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책일까?]


어린 자녀와 함께 예술/미술에 빠져들고 싶은 사람

프랑스에 가지 않아도 대표작품을 감상하고 싶은 사람

프랑스에서 만날 수 있는 100여 점의 예술품이 궁금한 사람​

미술, 예술, 명화에 관심있는 누구나






< 한권으로만나는영국미술워크북 >으로 영국 미술을 만날 수 있다면 <한 권으로 만나는 프랑스 미술>은 프랑스 대표 작품 100여 점이 담긴 도서다.







유럽 미술관 이야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 프랑스는 세계 3대 박물관인 루브르 박물관뿐만 아니라 인상파 미술의 보물창고 오르세 미술관, 압도적인 수련 연작으로 유명한 오랑주리 미슬관 ~ 예술 종합선물세트 같은 나라입니다. (p10)



너무도 유명한 루브르 박물관부터 오르세 미술관, 로댕 미술관, 피카소 미술관, 오랑주리 미술관, 앙리 마티스 미술관 등 프랑스엔 작품을 감상할 곳이 많다.


100작품이 들어있어 부담될 수도 있지만, 얇은 책이고 아이들이 보기 좋게 핵심만 담겨 있다. 작가별, 작품 테마별, 미술 기법별로 꼼꼼히 분류되어 있고, 어린이 눈높이 맞는 12 스텝의 감상 가이드를 함께 수록하여 아이도 어른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미술품에 관심은 많지만 어렵게 느껴진다면 <한 권으로 만나는 프랑스 미술>을 선물하고 싶다.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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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 경제학 -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한 37가지 비밀
히라노 아쓰시 칼 지음, 임해성 옮김 / 서울경제신문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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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경제학 개념을 정말 쉽게 알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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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 경제학 -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한 37가지 비밀
히라노 아쓰시 칼 지음, 임해성 옮김 / 서울경제신문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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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책일까?]


후회 없는 선택 비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

비합리적인 인간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

돈에 관한 올바른 판단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

행동경제학 입문자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가 맞을까?


티끌 모아 탕진잼에 빠지기. 협업만 하면 능률 떨어짐. 365일 다이터르는 결심만. 한정판에 목숨 걸기. 이런 보통의 존재를 돌아보면 그다지 합리적인 존재가 맞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대부분은 합리적이라 생각하며 살아간다.




[행동경제학이란?]


행동하는 경제란 뜻...

이 아니고~ 행동주의 심리학의 방법론을 통해 경제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이론

→ 인간의 비합리적인 측면에 주목해 인간 경제 활동의 실태를 분석


후회 없는 선택을 하려면, 강한 멘탈도 필요하지만 사람 심리도 잘 이해해야 한다. <넛지 경제학>은 후자를 알려주는 책으로 후회 없는 오늘을 위한 37가지 핵심을 담았다.



프레이밍 효과

 :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인식의 틀. 같은 정보라해도 표현 방식에 따라 다른 반응을 유도할 수 있음.


광고 믿고 사면 손해 본다. 그게 냉장고, 침대와 같은 가구가 아니라 모임, 인강, 영양제, 화장품 등도 마찬가지다. 광고 문구에 숨은 의도를 찾는 것이 21세기를 현명하게 살아 남는 방법 중 하나다. 허위 광고라 해도 법적 처벌이 문제가 안 된다면 그냥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똑똑해져야 한다.








프레이밍 효과를 비롯해 극단의 회피성, 현상 유지 편향, 희소성 원리, 무료의 힘, 내시 균형, 방관자 효과, 이케아 효과, 숙지성 원리, 후광 효과, 리액턴스 효과 등 비합리성이 이유를 알려주고 보완할 수 있는 포인트를 잘 집어준 도서였다.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휴리스틱 사고 모드는 편리하지만 동시에 문제를 갖고 있다. 개인적 선호나 과거의 경험을 참조해 효율적으로 판단하는 측면이 있어 순간적으로 판단하고 실수하기 쉽다. - P40

경제학적 관점에서는 복권을 사지 않는 것이 정답이다. - P33

소비자는 가격 할인 표시를 보고 이득이라고 판단한다. - P55

소비자의 마음을 흔드는 3가지 단어, ‘한정판‘, ‘지금만‘, ‘여기서만‘. - P72

자신이 생각지도 못했던 수입처럼 쉽게 얻은 돈이라면 남에게 무언가를 사주거나 충동구매하는 식으로 금방 써버리는 사람이 많다. - P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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