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 비교와 눈치에서 해방되는 삶의 기술
웨인 다이어 지음, 장원철 옮김 / 북모먼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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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협찬 ] 착하게 살아왔는데 왜 늘 지치는지, 그 이유를 정확히 짚어주는 책

*소정의 원고료를 받을 예정이며, 서평은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추천 독자]
-SNS 속 타인의 일상과 나를 비교하느라 매일 밤 잠 못 이루는 사람
-눈치 보느라 하고 싶은 말을 삼키고 돌아와 뒤늦게 후회하는 사람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늘 내 삶이 뒷순위로 밀려나 있는사람
-착한 사람 가면을 벗고, 이제는 있는 그대로의 나로 당당해지고 싶은 사람
-내 판단이 틀릴까 봐 불안해서 늘 누군가의 확인을 받아야만 하는 사람




우리는 생각보다 자주 타인의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하며 살아간다. SNS 속에서 더 잘 사는 것처럼 보이는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고, 관계가 어긋날까 봐 하고 싶은 말은 삼킨 채 눈치부터 살핀다. 이런 시간이 쌓이면 삶의 중심은 조금씩 바깥으로 밀려나고 나는 어느새 내 인생의 주인공이 아니라 관객처럼 서 있게 된다. 웨인 다이 작가의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는 바로 이 익숙한 피로의 구조를 정확히 짚어내며 자기 주도적인 삶으로 돌아오는 길을 또렷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반세기 동안 전 세계 독자의 삶을 바꿔온 '자기 확신의 바이블'로 불린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300만 부 판매, CNN과 《포브스》의 극찬이라는 화려한 수식어보다 더 설득력 있는 지점은 지금까지도 계속 읽히는 이유다. 고전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전혀 낡지 않다. 오히려 타인의 시선과 비교가 일상이 된 지금의 시대에 더 정확하게 맞닿아 있다.




웨인 다이어 작가는 행복과 자유, 자존감은 더 잘 보이려 애쓸 때가 아니라 타인의 기준을 내려놓을 때 시작된다고 알려준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그 통찰을 감정적인 위로나 선언으로 끝내지 않는다는 점이다. 비교와 인정 욕구를 끊어내는 사고의 전환, 죄책감과 두려움에 휘둘리지 않는 태도, 거절하지 못해 늘 자신을 소진하는 사람들을 위한 대처법까지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타인의 비난 앞에서 나를 지키는 대화 기술 역시, 인간관계 속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을 만큼 현실적이다.


그래서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는 단순히 '마음이 편해지도록 돕는 책'을 넘어 '삶의 자세가 달라지는 책'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타인의 기대에 맞추느라 지쳐 있거나, 비교 속에서 자존감이 닳아버린 사람, 내 판단을 믿고 주도적으로 살고 싶지만 늘 망설여왔던 사람에게 이 책은 가장 단단한 출발선이 되어준다.




모두에게 사랑받으려 애쓰느라 정작 나 자신을 잃어버렸던 우리에게 가장 정확한 경고이자 초대라고 할 수 있는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이제는 타인의 시선이라는 감옥에서 한 걸음 나와, 있는 그대로의 나로 숨 쉬는 법을 배워야 할 때다.


도움이 되지 않는데도 지금까지 믿어왔다는 이유로 어떤 윤리적 신념을 고수하고 있지 않은가? - P49

우리 사회가 사람을 무력하게 만드는 수많은 방식 중 하나는 이미 끝난 일과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을 끊임없이 꺼내며 현재를 붙잡는 것이다. - P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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