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형 크리스천 - 아침형 인간을 넘어서는
문봉주 지음 / 두란노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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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요즘 '아침형 인간'이 인기가 많다... 다양하고 복잡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은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는 생활 스타일에 젖어서 살아간다. 사회 생활을 하는 크리스찬도 마찬가지로 밤 늦게 까지 일을 하거나 친구들과의 만남을 저녁늦게 갖는다. 이러한 삶의 스타일은 결코 아침일찍 일어나게 하지 못한다. 꼭 이러한 이유 뿐만 아니더라도 다양한 이유로 아침일찍 일어나는 것은 현대인들에게 고문이며 고통이다.

책의 저자는 자신을 어둠형 인간에서 새벽형 인간으로 바뀌게 한 간증을 중심으로 새벽기도의 중요성과 어떻게 하면 새벽기도를 할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있다.

책의 저자는 대사으로써의 자신의 삶을 비추어 자신이 새벽을 깨울 수 있는 사람이 된 비결을 10시가 되면 잠을 잤다는 것이다. 결코 쉬운 결정은 아니다. 대사관의 신분이나 지위로 볼 때 저녁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공직사회에서 도태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과감하게 새벽에 하나님을 만나는 것에 자신을 드렸다.

어둠형 인간에서 새벽 재단을 깨우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었던 계기는 주일날 일어났다. 자신 때문에 억지로 교회 나오던 아내에게서 들은 한마디 때문에 그는 썬데이 크리스찬, 어둠형 크리스찬을 버리기로 다짐하게 돈다. 이후 꾸준한 성경공부는 그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성경공부, 세미나 등등 어디든지 쫓아가서 공부했다. 그래서 그는 '성경의 맥을 잡아라'라는 제목의 성경공부를 인도하게 된다. 생각해 보아라! 강남의 술집을 주름잡던 사람이, 주일 새벽까지 술을 먹고 술냄새를 풍기며 주일 예배 드린 사람이 새벽기도를 참석하고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하나님의 사역자 된것을...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계획은 인간의 이성과 경험을 뛰어 넘는다...

저자가 말하는 것 처럼 새벽 제단을 세우자! 새벽에 일어나 하나님을 만나자! 아침형 인간이 아니라 새벽형 인간이 되자, 하루의 시작을 새벽기도로 시작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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