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학군단에 갔다...
임관관계로 정복 사진을 찍기 위해서 이다.
정복에 달 여러가지 악세사리(?)를 받았다.
그중에서도 소위 계급장은 신기해 보이기도 하고 2년간의 시간이
흘러지나가는 것 같았다. 처음 학군단에 입단했을때... 전투복을 지급 받을때...
죽었다고 복창했었다. 후보생의 고독이라는 가사처럼 주마등 같이 2년간
동기들과 고생하던 시간이 지나갔다.
새로나오는 전투복은 후보생 시절에 입던 전투복과는 비교가 안된다...
어찌나 좋아 보이는지... 다시 받는 전투화, 우비, 단화 바클... 처음 받아보는
황공잠바, 군번줄...
이제 진짜 소위가 되는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