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스무 살 - 깜찍한 20대, 세상에 딴지를 걸다
김수현 글.그림 / 마음의숲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시간은 아이스크림 같아서.
그순간 그 시간을 먹어버리지 않으면 어느새 녹아 영영 사라지고 만다
 
   
   
  손가락을 다치면 다른 건강한 곳은 모두 잊고 손가락 상처에만 연연한다. 그리고 손가락이 아물기만 하면 정말 좋을 것같다가도
나중에 더이상 아프지 않다는 사실마저도 잊어버린다.
 
   
   
  행복,
그 시작에는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
 
   
   
  나는 사람의 평균 수명을 200살로 만들 방법을 알고 있다.
나이를 5개월에 한살씩 먹는 것
기적은 위대한 의사가 아닌 작은 생각의 전환에 있다.
 
   
   
  친구는 같은 곳을 바라보거나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등을 대고 앉아 있는 것과 같다.
나는 친구의 등에 친구의 나의 등에 그렇게 서로에게 기대어 각자의 삶을 바라보는 것이다.

친구란 원래 그런 것. 내가 기대기에 친구도 기댈수 있다.
 
   
   
  모르는 사람들 속에 혼자 있을땐 외롭지 않지만
아는 사람들 속에서 혼자 있을 떈 지독히 외롭기에 거절당하고 상처를 입을 바에는
모르는 사람인 편이 낫다 라는 생각

그러나 사실
혼자인 건 언제나 외롭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용기와 미소
 
   
   
  세상에 의외인 사람은 없다.
그대가 그사람에 대해
알지 못했을 뿐
 
   
   
  당신이 귀를 자른다해도 제2의 반고흐는 될 수없다.
그러나 당신이 다른 사람을 돕는다면 제2의 마더 테레사는 될 수 있다.
위대한 사람이 되는 일은 의외로 어렵지 않다.
 
   
   
  누군가 당신에게 등을 돌린다면 다신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솔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를 생존시키는 것은 실용적인것이지만, 우리의 삶을 가치있게 하는 것중에 실용적인 것은 없다. 
 
   
   
  그 사람을 만나며 나는 수없이 많은 이별을 상상했다. 밥을 먹다가 입맞춤을 하다가 손을 잡다가
나는 이별을 선택했다.
그 감정이 사랑인지에 대한 확신이 없었기에
아니, 그보다는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는 게 맞을지도 모른다. 


삶이란 그런 것, 흰 캔버스와 같은 것이다.
누군가는 흰 캔버스를 하찮고 무의미하게 여길 테지만
다빈치라면 모나리자를 클림트라면 키스를 그릴 것이다.
그러면 흰 캔버스의 가치는 값으로 따질 수도 없게 된다.

그렇다.
우리의 삶 자체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모든 것은 우리가 어떻게 사느냐에 달려 있을 뿐이다.
 
   
   
  지금 우리의 삶이 힘겹다면 무엇가를 얻는 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얻은 것을 버리는 법을 모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원하는 것이 있어도 가진 것을 버리지 못해 포기하지 않는가?
무엇도 쥐고 있지 않은 손의 다른 말은 무엇이든 쥘 수 있는 손이다.
지금 당신의 손을 펴고 인생에서 정말 간절히 원하는 것 그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라.
 
   
   
  우리는 끊임없이 어떻게 애야 할까?라며 정답을 구하지만
삶에 정해진 모법답안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선택한 삶을 마주할 용기가 있다면 그것이 우리의 모범답안일 것이다.
 
   
   
  우리는 필요 이상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고 있는가  
   
   
  사실 세상엔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존재하지 않는다.
사건은 발생할 뿐. 그것이 걸림돌일지
사고를 방지하는 과속방지턱일지는 받아들이는 당신의 몫이다
 
   
   
  언제나 문제는 '어떤' 이 아닌 '어떻게'다
예를 들면 어떤 옷이 있느냐보다 중요한 건, 어떻게 그옷을 코디하느냐다.
어떤 상처가 있느냐보다 중요한 건,
어떻게 그 상처를 안고 살아 가느냐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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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스무 살 - 깜찍한 20대, 세상에 딴지를 걸다
김수현 글.그림 / 마음의숲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바쁘면 다음에 봐도 괜찮아. 피곤할 텐데 바래다주지 않아도 괜찮아.
좋은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배려하고자 한다.
그러나 좋은 남자는 그의 배려에 감사하는 남자가 아니라,
여자의 배려를 철저히 무시하는 남자다.
 
   
   
  그 많은 이야기. 그 많은 설렘,
그 많은 추억에 등돌리고 이별한다.
그렇게 사랑이 지나가고 나면
마치 유행지난 원피스나
기한이 지난 행사 쿠폰처럼
우리가 나눈 사랑의 모든 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랑은 본래
그 순간을 위해 존재할 뿐
미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 끝나 버린 사랑에 안타까워하지도 다음 사랑에 망설이지도 말자.

아무리 재밌는 놀이기구도
타고 내려오면 더는 짜릿함이나 스릴을 느낄 수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 순간을 즐기기 위해 놀이동산을 찾지 않는가.

사랑도 그렇다.
비록 짧은 순간이었다 할지라도,
그순간 사랑으로 당신이 행복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사랑을 즐겨라
 
   
   
  사랑을 시작할 때는 양쪽의 동의가 필요하지만 사랑을 끝낼 때는 양쪽의 동의가 필요하지 않다.
 
   
   
  연인사이에서 나올 수 있는 결과는
단 두개의 면만이 존재한다.
사랑한다.
헤어진다.
그사이에 다른 면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랑은 시간을 잊게 하고 시간은 사랑을 잊게 한다.  
   
   
  결코 이길 수 없는 게임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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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연애에 실패한 당신을 위하여
이혜정 지음 / 체온365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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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드는 돌멩이를 찾는 일부터 시작하세요
당 신은 참 도둑놈 심보군요. 분명 그남자는 그 아가씨가 그저 평범한 돌맹이에 지나지 않을 때부터 주워서 애정을 가지고 갈고 닦아 빛나는 보석으로 만들었을 거에요. 당신은 그  과정없이 그저 남이 만들어 놓은 보석을 탐하기만 하니 그게 도둑놈 심보지 뭐에요.
당신도 마음에 드는 돌맹이를 찾는 일부터 시작하세요
지금 당신이 빛난다면, 그것은 온전히 당신 혼자만의 노력 때문아닐 겁니다.
 
   
   
  우리는 감정을 지닌 인간입니다. 그래서 완벽하지 않고 완벽할 수도 없습니다. 당신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데,
왜 그렇게 흠집없는 사람인 양 옳은 말만 하는 것입니까? 떄로는 부족함이 완벽함을 이길떄도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흙속에 물이 스며드는 것은 공간이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니 누군가가 스며들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두세요  
   
   
  거짓말에 놀라는 것이 아니라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는 것입니다. 
 
   
   
  김C의 라디오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인연이라는 것은 홈쇼핑 쇼호스트 처럼 놓치면 후회하십니다.
라고 외쳐주지 않습니다.
인연이라는 것은 하늘이 만들어 주지만 연인이라는 것은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여자들의 속마음이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 여겨진다면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 하고, 일을 저질렀으면 뒷수습을 해야하는 세상의 단순한 이치를요
집에서 아이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어질러 놓으면 분명 치우는 방버을 가르치실 겁니다.
그러면 본의의 잘못으로 어질러진 부인의 마음은 누가 치워야 하는 것일까요?
볼일을 보고 물을 안 내렸는데 화장실에서 꽃 향기가 나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치워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진지하게 그녀의 잔소리를 들어주시기만 해도 됩니다.
여자들은 말로 스트레스를 풀고, 일단 마음속에 담아둔 말을 모두 꺼내놓고 나면 화가 반이상은 풀립니다.
그뒤에 대화를 하든, 애교를 부리든, 선물을 해주든, 그저 꼭 안아주기만 하든 상황을 봐서 적절히 대응하시면 됩니다.
 
   
   
  여자는 물을 주지 않고도 쑥쑥 크는 잡초가 아닙니다.  
예쁜 꽃을 피우기 위해선 정성스런 손길이 필요한 법입니다.
 
   
   
  외로움이란 누군가가 옆에 없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당신 마음속의 욕구 불만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여자를 이해하려고 하지마. 그냥 사랑하면 돼.
 
   
   
  우리 아빠가 바로 그 시절을 놓치고 몇년뒤에 피아노 백 대를 사줬다고 해도 내게 그런 감격을 느끼게 만들지는 못했을 거에요. 
 
   
   
  어떤때의 시련은 큰 그릇을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대게의 경우 시련이란 보통의 그릇을 찌그러뜨려 놓기가 일쑤란다.
 
   
   
  믿음이란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없엇는 안될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런데 믿음의 핵심은 솔직함이고, 그것을 보여 줌으로써 자신의 의무를 다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누군가를 위한 솔직함인지 생각해봐야 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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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Partner 2011-08-28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심히 뛰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욕심은 발이 빨라서 웬만하면 따라잡기 힘드니까요. 하지만 잡고 나면 분명 그 만큼의 값어치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 새벽, 우리가 하는 수많은 상상들 중에서,

떠나간 그와 그녀를 다시 만나는 모습을,

가장 크게 그리고 있을 것 같아요.


다른 걸 바라진 않아요.

내가 그 사람 곁에 있고,

그 사람이 내 곁에 있어서,

같이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 얘기를 나누는

평범한 일을 하고 싶은 거죠.


한때는, 아무렇지 않게 했던 일이었는데,

이젠 머릿속의 도화지에만 그릴 수 있는,

어렵고도 어려운 일이 됐네요.

상상 속에서 깨어나는 건,

어떤 고통보다 심하고 말이죠.


상상은, 좋은 순간엔, 모두 행복한 그림이 되지만,

이별 후엔, 그 그림들이 슬픈 모습이 돼서 다가와요.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감정인거죠.

오늘은 어떤가요?

괜찮은 그림울..그리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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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할머니 집에 갔던 일이 생각나요.

평상에 누워서, 옥수수를 요리 조리 굴려 먹으며,

하늘을 올려다보는 게 참 좋았거든요.

그럼 빼곡하게 채워진 별들이,

금방이라도 얼굴에 우수수 떨이질 것 같았죠.


그렇게 하늘 구경에 푹 빠져 있을 때 쯤,

갑자기 동네 산 쪽으로 별 하나가 떨어져요.

그때를 놓칠세라, 소원을 빌었습니다.

할머니가 그러셨거든요.

별들 중에서,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궁금해서 내려오는 녀석들이 있는데,

그래서 그 별을 볼 때 소원을 빌면 이뤄 진다구요.


그런데 별들이 너무 많이 내려 왔나 봐요.

요즘, 하늘이 텅 비워져 있거든요.

추억이 사라지기 전에,

다시 밤하늘이 반짝반짝 빛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 하늘을 보며, 꿈을 꿀 수 있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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