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5-09-17  

추석인데..
비가 내리고 있네요.. 저 비가 언제 부터 내린건지.. 지금은 빗소리 찻소리에 참 시끄럽습니다. 그래도 내일은 날이 개이고 보름달 볼 수 있겠지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soulkitchen 2005-09-18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띃게나 먹어댔던지 배가 찢어질 것 같습니다. 잠은 또 왜 그렇게 쏟아지는지...설겆이는 내가 다 하겠다고 엄마한테 큰소리 꽝꽝 쳐놓고 제사 지내고 정작 설겆이할 때 되어선 정신없이 잤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ㅡㅡ;;여긴 오늘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뭔 소원을 좀 빌어볼까나...
어제, 오늘 힘드셨을 텐데 내일은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