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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웃고 살아요. 둥글둥글 사는 일에 때가 되며는 걱정스런 많은 일들이 풀리겠지요. 꽃피고 새가 울던 어린 시절에 아버지 웃으시던 모습이 그리워지는데.. 어머니 편히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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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2
쏠키!
안즉도 기척이 없는 거시 단단히 술병이 난 모냥여. 암만혀두 거, 속 좀 풀어야 쓰겄구만. 뜨건 콩나물 국물에다 매운 고춧가루 타서 훌훌 들여마셔. 구럼, 금방 좋아질꺼구만. 말술 푸는 것도 체력이 따라줘야 허는 거지. 나두 지금 상황봐서 빠른 시일내에 고별식을 치룰까 혀. 삭신이 쑤시고 체력이 예전같지 않어, 어이구야...우둑우둑~
soulkitchen
2004-03-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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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건 콩나물 국으로 풀릴 속도 아니었는개비요. 아무 것도 안 먹히면서 낮까지 토하기만 했당께요. 내가 뭐 술을 섞어 먹은 것도 아닌데, 이건 암만해도 술 때문이 아니라 음식이 이상했나..귀도 막 가렵고 몸도 여기저기가 가렵고..근데 같이 먹은 다른 것들은 다 멀쩡해요. 나원참..저도 이제 한 두어달은 술 근처에도 안 가고 싶을 것 같네요. 걱정해줘서 고마워 성..^^
뜨건 콩나물 국으로 풀릴 속도 아니었는개비요. 아무 것도 안 먹히면서 낮까지 토하기만 했당께요. 내가 뭐 술을 섞어 먹은 것도 아닌데, 이건 암만해도 술 때문이 아니라 음식이 이상했나..귀도 막 가렵고 몸도 여기저기가 가렵고..근데 같이 먹은 다른 것들은 다 멀쩡해요. 나원참..저도 이제 한 두어달은 술 근처에도 안 가고 싶을 것 같네요. 걱정해줘서 고마워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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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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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쏠키. 걱정 많이 했어. 나도 작년엔 12시 넘어서까지 노란 위액이 다 나오도록 토해보곤 구냥 1년을 바도시 넘겼는데 쏠키는 어제가 그 날이었구만. 암튼, 술병나면 엄청 피곤할텐데. 크크...나도 1년에 한 번씩 연중행사를 치룽게로 뭐, 또 고별식 운운하는 날 있음 그 날인 줄 알어. 어쨌든 기운을 좀 차려야 할텐데 속병엔 구냥 가만히 누워서 자는 게 최고긴 해. 아, 정말 이거 가까이 살면 들러서 해장국이라도 사주는 표라도 내는 긴디, 암튼, 오널 잘 이겨내더라고.
어우, 쏠키. 걱정 많이 했어. 나도 작년엔 12시 넘어서까지 노란 위액이 다 나오도록 토해보곤 구냥 1년을 바도시 넘겼는데 쏠키는 어제가 그 날이었구만. 암튼, 술병나면 엄청 피곤할텐데. 크크...나도 1년에 한 번씩 연중행사를 치룽게로 뭐, 또 고별식 운운하는 날 있음 그 날인 줄 알어. 어쨌든 기운을 좀 차려야 할텐데 속병엔 구냥 가만히 누워서 자는 게 최고긴 해. 아, 정말 이거 가까이 살면 들러서 해장국이라도 사주는 표라도 내는 긴디, 암튼, 오널 잘 이겨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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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마리안느 페이스폴..
쏘, 쏠키..잘 안 구다..
에구구, 로드무비님!! ..
두 분이 만나셨나 보네..
근데 정말 고민된다.. ..
뭘.. 쏠키 특유의 뽀샤..
아..금방 확인했다. 열..
닐리리야~닐리리~흐흐...
날 잡아서 보고 드리겠..
앗. 쏠키, 그랬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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