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돌이 2008-04-11  

도넛공주님 어제 광화문에서 미스터도넛 지나쳤는데 도넛공주님 생각이 났어요.

잘 지내시죠? 나라걱정에 우셨다니...토닥토닥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에요. 제 주변엔 대운하와 MB를 지지하는 사람이 없는데, 

누가 투표를 하는지...

암튼 힘내세요!  

 
 
도넛공주 2008-04-11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주돌이님,어서오세요.저를 떠올려 주셨다니 영광입니다.거기 미스터도넛 2번인가 가보았답니다.또 가고 싶네요.
나라 걱정은 참..끊이질 않네요.제 주변에도 정말 아무도 없거든요.다들 끼리끼리 모여 사는 건가봐요.
감사드리고,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