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8-01-07  

가까운 듯, 먼 듯 그 자리에서 친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히 친구를 자청.) 새해에도 맛있는 도넛과 맛있는 커피처럼 사이 좋게 지내요, 우리.

건강하세요.(물고기 한 마리를 바치는 심정으로.)

 

 

 
 
도넛공주 2008-01-07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네꼬님,외국 남자랑 바람나서 집 나가신 줄 알았더니..오셨군요? 친구라니 제가 황송하지요,게다가 물고기까지!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