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듯, 먼 듯 그 자리에서 친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히 친구를 자청.) 새해에도 맛있는 도넛과 맛있는 커피처럼 사이 좋게 지내요, 우리.
건강하세요.(물고기 한 마리를 바치는 심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