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맘 2007-10-04  

홍수맘이예요. 너무 오랜만이죠?

추석대목이라 바쁜척, 10월이 되니 가게 옮긴다고 이사갈거라고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영 서재질을 못하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다행이 오늘 잠깐 짬이 나서 들렀어요. 잘 지내고 계시죠?

벌써 10월이예요. 10월하면 괜히 충만함이 느껴지는 것 있죠? 님에게도 10월이 충만함으로 가득하길 기원할께요.

담에 또 들를께요. 홧팅!!!

 
 
도넛공주 2007-10-04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이렇게 오시니 정말 반가워요.제가 요즘 좀 힘든 시기인데 무척 기쁘네요.
아직도 넉달전?다섯달전? 그 때 주문한 선물세트 먹고 있답니다. 혼자 먹다보니 한참 걸리네요.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