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맘이예요. 너무 오랜만이죠?
추석대목이라 바쁜척, 10월이 되니 가게 옮긴다고 이사갈거라고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영 서재질을 못하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다행이 오늘 잠깐 짬이 나서 들렀어요. 잘 지내고 계시죠?
벌써 10월이예요. 10월하면 괜히 충만함이 느껴지는 것 있죠? 님에게도 10월이 충만함으로 가득하길 기원할께요.
담에 또 들를께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