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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의 시크릿 가든 - 꿈을 이루는 3주간의 마법노트
사토 도미오 지음, 김현영 옮김 / 동아일보사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이 가격에, 이렇게 큰 출판사가, 이런 얄팍한 책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다.
현대 우화같은 기법을 사용한 자기계발서가 우후죽순 유행인 건 알지만, 그래도 옥석이 있는데 말이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다루더라도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소박한 진심이 담긴 책이 있고 급조된 책이 있다. 그리고 독자들은 그걸 구분할 줄 안다. 차라리 제목을 원제처럼 멋부리지 않고 지었더라면 나았을 것이다. (원제는 '그 여자가 뉴욕최고의 꽃집아가씨가 되기까지' 다.
그리고 대체 '일본 최고의 자기계발서'라는 말은 어디서 근거한 것인지?
시간이 아까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