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우리 반쪽이 생일....
한해 두해 줄어드는 주머니속에 비례하여
한해 두해 줄어드는 나의 애정도, 또 그에 비례하여
한해 두해 줄어드는 선물강도 ㅋㅋ
이젠 선물도 준비하지 않는 강심장이 되었다.
사람 맴이 참 간사시럽기도허지.....
선물을 하긴 해야 쓴디 뭐가 좋을까?
주머니도 가벼운디 반쪽이가 지일 좋아허는 것으로 떼와 부까....
뽀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