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 2004-05-21  

깊은 밤 부얶에서


 
 
뚜벅이 2004-05-21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깊은 밤 부엌에서 뉘집 제목 인디...ㅋㅋㅋ
밀키님을 생각하며 주책 없이^^

밀키웨이 2004-05-21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저 위치(witch...스펠링 맞남요?) 너무 귀엽습니다. 이 참에 빨가벗은 여인네 내팽개치고 저걸 얼굴로 데불고 다닐까 싶네요 ^^

음악선물도 좋고 당케 쉔~~이옵니다.

근데 뚜벅이님, 저도 한번 여쭤 볼라고 했습니다.
왜 저짝집에 아니 보이시는 게이옵니까?
서재폐인의 길로 아예 나서신 것이옵니까?

그나저나 10만원은 또 뭐시옵니까?
이달의 뭐시뭐시가 되신 것이옵니까?
으흐흑~~부러워라..침 질질....

반딧불,, 2004-05-23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가벗은 여인네라니 어찌 이리 웃읍답니까...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