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2004-08-03  

한 번 더 불 켜구요..
날이 벌써 이리도 뜨거워 졋습니다.
날마다 해와 전쟁을 하고..

누워서...보는 밤하늘엔 동그란 달이 환하답니다.


잘 지내시죠??
별 일은 없으신지.....보고싶네요.
 
 
아영엄마 2004-08-04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저는 그 불 옆에서 잠시 불쬐고 갑니다..헤헤~ 이 더운 여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