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빡(?)이 많이 아프다....
어제 밤 잠든 순간부터 아침 잠에서 깰때까지 쉴새없이 개꿈에 시달렸더니...
잠을 잔게 아니라 뜬 눈으로 날을 샌것보다 더 머리가 무겁다.
많은 일보다, 사람을 다스리고 이해해야하고 또 갈등없이 문제 해결해야하는 또다른 일이 더 고행이다.
오늘도 아이캔 두잇을 외치며 또 하루를 시작한다....
하긴~ 이런 일들을 난 즐기는 듯 하다..... 재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