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을 맡아 더 바빠지는 요즘이다.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되면서....
일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즐겁다...
물론 항상 내재되어 있는 고통도 감수해야되겠지만...
믿는 이들에게는 신뢰를, 나 자신의 성취감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