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싶은책은 망설이지 말고, 산책은 바로바로! 쌓아두는 책이 아닌 바로 바로 소화시키는 2015년을 보내자. ㅎㅎㅎ
아이가 생겨서 그런가.... 아이의 상실...로 일어나는 스토리를 그냥 보고 넘길 수가 없네요. 그래서 <모든 빛깔들의 밤>을 지나치지 못하고 주문했습니다. 읽으며 얼마나 가슴이 아플지 모르겠지만... 지나칠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