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다
이의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제목을 저자가 지었는지 편집자가 지었는지 모르겠는데 칭찬해주고 싶다.

뭔가 모르게 팍 꽂히는 제목이다.

내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제목, 표지, 목차, 프롤로그까지 100점 주고 싶다.

내용은....좀 애매하다.

간지러운 데를 시원하게 못 긁어주고 근처만 맴도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힐링도서 원하는 사람에게는 그럭저럭 도움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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