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저자가 지었는지 편집자가 지었는지 모르겠는데 칭찬해주고 싶다.
뭔가 모르게 팍 꽂히는 제목이다.
내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제목, 표지, 목차, 프롤로그까지 100점 주고 싶다.
내용은....좀 애매하다.
간지러운 데를 시원하게 못 긁어주고 근처만 맴도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힐링도서 원하는 사람에게는 그럭저럭 도움이 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