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사무이 - Inside Guide A2
강은영 지음 / 엘까미노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여행카페에서 같은 시리즈 푸켓 편이 꽤 평이 좋아서
사무이 가기 전에 구입했는데, 페이지 구성이 웬지 적응이 안 된다.
구역별로 지도는 지도대로 있고 뒤쪽에 음식점이나 관광지 소개는 또 따로 있어서
관광객이 낯선 곳에서 정보 찾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음식점 소개 등의 정보도 다른 책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약하다.
소개된 '롱테이블'에 가려고 한참 헤맸는데 폐업했는지
지도에 표시된 곳에 없어서 진 뺐다.
이건 관광지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이해한다.
이 책과 트렁크족 100배 즐기기 2권 가지고 갔는데
트렁크족이 메인이고 이 책은 가끔 참고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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