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 메트로에서 광고를 본 책.
무려 작가가 허영만!
게다가 배 타고 고생고생하며 여행하는 이야기라니.
웬지 재미있어 보인다.
날도 더워지는데 조만간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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