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간이> 일단 미미 여사 책이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덥썩. <괴짜 심리학> 책 받고 내가 이걸 왜 샀을까 잠시 의아해 함. 관심 없는 분야는 아니지만..굳이 살 마음은 없었는데 왜? 어째서? <쌍두의 악마> 학생 아리스가와 아리스보다 작가 아리스가와 아리스가 나오는 시리즈를 더 좋아하지만 일단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라고 하니 믿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