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아무 생각 없이 <새벽의 천사들> 4권(그렇다. 1권도 아닌 4권이다)을 집었다
긴긴 밤을 홀딱 새서 외전 2권까지 다 읽는 만행을 저질렀다.
덕분에 회사에서 꾸벅꾸벅 조는 추한 모습을 보여버렸다.
가끔 그런 책이 있다.
한번 집어들면 손을 뗄 수 없는 그런 책.
간만에 읽고나니 앞이 궁금해서 주말을 이용해 <델피니아 전기>를 복습하기 시작했다.
18권짜리니까 당분간 다른 책 읽기는 영 글러먹은 듯.
이번에 읽는 것이 4번째 정도 되는데,
처음에는 정신없이 읽어서 몰랐는데 이제 슬슬 잘못된 문장이 보이기 시작한다.
리뷰를 쓰느라 본문을 직접 타이핑하니 더더욱 이상한 문장이 많이 보인다.
모든 건 애정으로 극복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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