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출판사에서 진행한 서평 이벤트에 참가했다.
책을 읽고 서평을 쓰면 책 한 권을 더 준다는 이벤트.
(그래, 난 공짜가 좋다. 이마가 괜히 넓은 게 아니다;)
마감일은 며칠 지나갔는데 연락이 없다.
언제까지 연락을 준다고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출판사 홈페이지에는 아예 서평 이벤트 공지조차 없고.
처음 이벤트 글을 보았던 카페를 다시 뒤져봐야 할 모양.
어차피 좋아서 사는 책이고, 쓰고 싶어 쓰는 리뷰지만
역시 기대를 하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
무엇보다 상품으로 신청한 책이 무척 보고 싶던 책이라는 게 문제.-_-;
당첨 여부를 알아야 책을 주문하든지 말든지 할 텐데
책은 읽고 싶고, 주문하려니 혹시 하는 마음에 망설여지고.
보고 싶은 책은 냉큼 주문하고 다른 책을 신청했어야 했다고 후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