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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차
미야베 미유키 지음, 박영난 옮김 / 시아출판사 / 2006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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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한줄요약 : 자나깨나 카드조심 -_-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제프 린제이 지음, 최필원 옮김 / 비채 / 2006년 8월
8,900원 → 8,01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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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연쇄살인범을 잡는 연쇄살인범이자, 경찰 혈액 검사 요원인 덱스터 이야기.
설정은 확실히 참신했는데... 음, 안봤지만 드라마 쪽이 나을 거 같다.

측천무후랑 똑같은 짓을 하는 연쇄살인마를 견뎌낼 수 있다면 2권 <끔찍하게 헌신적인 덱스터> 쪽이 훨씬 낫다. 1권은... 너무 초현실적이었어. -_-;
미국드라마 <미디엄>처럼 아예 설정 자체가 그런 꿈으로 사건수사를 하는 게 아니라면, 꿈에서 어쩌구저쩌구... 는 좀 '피식'스럽다.
물론 그걸 해명하는(?) 설정이 있기는 하지만, 별로 타당성이 안느껴져서.;
유지니아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07년 7월
6,600원 → 5,940원(10%할인) / 마일리지 33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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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최근 마음에 든 작가였지만, 편차가 상당히 크다. 사는 건 역시 주의해야겠어...;
그 편차라는 게 작품의 질이라기보다는, 취향의 편차...라고 하긴 해야겠지만.
이름 없는 독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일영 옮김 / 북스피어 / 2007년 3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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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나서야 시리즈(?)의 전작이 있다는 걸 알았다. 이런!
그래서 전작 격인 <누군가>를 속공으로 질러서(...) 봤는데,
오리새끼 각인효과일지도 모르지만 <이름 없는 독> 쪽이 더 재미있었다...;

남자 신데렐라랄까,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 아가씨가 알고보니 재벌가 금지옥엽이었기에 언제나 튀지 않게 조용히 살아야 하는 평범한 회사원 사위님이 주인공 탐정 역.
(근데 뭐 이분도 나름 고충이 많으시다능...)
죽음을 연구하는 여인
아리아나 프랭클린 지음, 김양희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7년 6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2009년 02월 08일에 저장
절판

중세 영국 캠브리지냐 옥스퍼드냐;에서 아이들이 연달아 살해당하고,
그걸 수사하러 저 멀리 이탈리아에서 '죽음의 의사'를 불러오는데
그 의사 선생님에게는 큰 문제가 있었으니, 바로 여인이었다...라는 이야기.

음... 시대를 뛰어넘는 개인은 언제나 존재할 수 있겠지만,
그 개인도 결국은 사회의 산물이라는 걸 생각하면 말이 안되는 인물설정 같기도 하고.;
하기야 부모나 스승조차도 시대적 일반상식에 어긋난 인물들이니 가능한 일이었을지도.

결말이 맘에 들었다. 계속 뒷이야기를 보고싶은 책.
(시리즈로 나올 예정이라 함)

인간이란 교활하기 짝이 없어서, 얇게 두권이나 두껍게 한권이나 마찬가지인데(조삼모사냐),
일단 두께가 두꺼우면 확실히 냉큼 손이 안 가니 안타깝다는...
그녀의 맞선 보고서 1
블루플라워 지음 / 청솔(청솔B&C) / 2004년 1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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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재밌게 보고 작가분 다른 작품을 찾다가 발견.
어쩌저쩌하다가 맞선시장에 떠밀려 들어간 주인공의 분투기나 심리는 나름 생생 절절한데,
남주인공이나 남자 조연에 이르면 확실히 환타지의 영역이 되어버려서.;
나는 전설이다
리처드 매드슨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6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6월 3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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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느날 전세계 사람들이 좀비?로 변해버리고 어째서인지 혼자만 멀쩡히 인간으로 살아남은 주인공.
밤에는 집에 십자가니 마늘을 둘둘 감고 은신하고, 낮에는 돌아다니며 좀비들에게 말뚝박기 생활.
근성따위 없는 나한텐 참 싫은 설정이지 않겠냐능... 차라리 죽고 말지.;
참 땀냄새랄까, 퀴퀴한 냄새가 날 거 같은 내용이었다.;

이쪽 계열에서 워낙 유명하고 영화화도 된다기에 집어들었는데,
제목의 의미를 마지막장에서 알게 되고 참... -_-;;;
12번째 카드 - 전2권 세트
제프리 디버 지음, 유소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6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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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링컨 라임 시리즈의... 몇번째 작품이더라.;;
너무 연달아 보지만 않으면 괜찮은데, 줄줄이 보면 매번 반전반전반전 뒤집기 형식이라 좀 질리는 편.
샤바케 2- 사모하는 행수님께
하타케나카 메구미 지음 / 손안의책 / 2007년 4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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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대요괴(?) 할머님을 둔 병약 재벌 2세 후계자 도련님 이야기.
1권과 달리 2,3권은 옴니버스식이랄까. 설렁설렁 가볍게 읽기 좋다.
근데 난 3권까지 읽었으면서 아직도 두 요괴 보부(?; nanny?)님들이 구분이 안간단 말이야...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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