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0. 10
용산 스페이스9가 개장했다. 기념으루다가 그곳을 좀 둘러본 뒤 안에 있는 CGV에서 봤다. <태극기 휘날리며> 이후 원빈은 동생 전문 배우 같다는 인상을 짙게 받았다. 이미 광고를 통해 얻어 들은 스토리라인과 예상 가능한 반전 탓에 재미는 별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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