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목욕할 때 갖고 노는 작은 책
깊은책속옹달샘 편집부 엮음 / 깊은책속옹달샘 / 2002년 11월
평점 :
품절


비닐 커버에 스폰지가 안에 있는지 물에 둥둥 뜨는 아가용 그림책이다. 책이라기 보다는 장난감에 더 가깝긴 하지만, 목욕하기 싫어하는 아이를 목욜시켜야 할 때, 목욕할 때 가지고 놀 거리가 별로 없다거나 옹알이 단계를 지나고 있는 아이들에게 좋다. 생각보다 단어가 몇 되지 않아 좀 아쉬웠지만, 두살박이 남자아이과 다섯살짜리 여자아이가 너무 좋아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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