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 나 하나 비룡소의 그림동화 55
조제트 쉬슈포르티슈 글, 미셸 게 그림, 최윤정 옮김 / 비룡소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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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나 둘.... 별 헤이는 밤을 생각하며 책을 펼쳤다. 기대와는 상관없이 글이 흘러 약간 당황했지만, 친구들과 놀기 좋아하고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별이 있음을 이야기해 주는 할아버지의 따스한 이야기가 정겹다. 그 목적이 아이를 잠 재우기 위한 것이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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