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9. 29.
역시 SBS 무비 월정액 본전을 뽑기 위하여 본 네 번째 영화. 하지원은 고삐리로 나와도 전혀 손색이 없었다. 하지원에게 저런 매력이 있었군. 항상 색스런 이미지나 공포스런 강렬한 눈빛만이 강조됐었는데. 아무튼 재밌게 봤다. [동갑내기 과외하기] 속편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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