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오늘의 한문장]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글보기ｌ서재브리핑ｌ서재관리ｌ북플

구차니즘에 흠뻑 빠진 75년산 구찬타니카의 좌충우돌 책읽기가 이루어질 곳. 언제, 어떻게 구차나서 고만둘지 모름. 어느 순간 업데이트가 중단되면 구차나서 날랐는줄 아쇼들~ - 찬타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우리그림책

외국그림책

소설아닌책

마이페이퍼

하루 지난 독서일기

서재 방문록

마니 지난 관람기

오래 지난 청취기

일상과 이상

오늘 알게 된 사람

구본주 서포터즈

방명록

powered by aladin

[오늘의 한문장]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ｌ구본주 서포터즈

댓글(0)

찬타 () l 2023-05-02 20:10

https://blog.aladin.co.kr/dczume/14556559

그러나 나의 늙은 의사는 젊은이의 병을 모른다. 나한테는 병이 없다고 한다. 이 지나친 시련, 이 지나친 피로, 나는 성내서는 안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dczume/14556559

주소복사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