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가까운 사람들의 죽음을 어떻게 느끼고 생각할까. 이에 대한 궁금함에, 혹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상처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에 보게 된 그림책들. 아직 더 찾아 봐야 할 게 많지만 일단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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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도 예전엔 어린아이였단다
이형진 그림, 타말 버그먼 글, 장미란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6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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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100만 번 산 고양이
사노 요코 글 그림, 김난주 옮김 / 비룡소 / 2002년 10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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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남긴 선물
마거릿 와일드 지음, 론 브룩스 그림, 최순희 옮김 / 시공주니어 / 1997년 10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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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우리 할아버지
존 버닝햄 지음, 박상희 옮김 / 비룡소 / 1995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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