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자기 파멸적 독백을 경험해본 이들을 위한 것이다.하루하루 일상을 오염시키고 한계를 그어버리는 그 끝없는 의심과 자기기만, 이 책은 자기 안의 진정한 잠재력에 눈뜨기를 바라는 우주가 보낸 말씀의 따귀 한 대이다. 삽질은 그쯤 해라. 삶 속으로 당당히 뛰어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