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사랑한 그들 - 파리, 카페 그리고 에스프리
크리스토프 르페뷔르 지음, 강주헌 옮김 / 효형출판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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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의 피난처이던 카페는 위대한 화가와 소설가, 시인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정치와 철학의 토론장으로서 카페는 민중의 의회였다. 고독과 싸우는 최후의 보루로서 카페는 고통받는 영혼에게 위안을 주는 안식처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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