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펼쳐지는 지금 - 진짜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자유에 대하여
알마스 지음, 박인수 옮김 / 김영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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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른이 넘어서도 아직까지 사춘기때 하던 고민을 아직도 하고 있어요. 나란 누구인가,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럴 때마다 내 자신이 여전히 한심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만 그런가요? 심리학만으로는 부족하고 영적인 것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머릿 속 생각을 채우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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