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스트는 온전히 나 개인만을 위한 것으로 독서를 마친 책 가운데, 간단하게나마 코멘트를 남겨 기억해둘 부분을 정리하기 위한 용도임. 책값과 들인 시간에 비해 본전 이상은 뽑은 책들이 주 대상이겠지만 가끔은 정말 한심한 책에 대한 경계도 포함될 것임.
 |
imf 한복판에서 직장을 떠나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어 몸살이 났던 나에게 정신적 지침이 되어준 책. |
 |
이 양반의 서재와 자료 정리 기술은 혀를 차게 만든다. 박학다식함은 물론이고 새로운 지식의 분야에 도전하여 대중적 저술로 만들어내는 프로페셔널이 다치바나 다카시다. |
 | 나는 달린다- 개정판
요쉬카 피셔 지음, 선주성 옮김 / 궁리 / 2007년 4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