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지구가 필요할 때 문학과지성 시인선 436
박주택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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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택 시인의 시집을 읽습니다. 환상과 환상 속에서 그의 시를 읽습니다.
이렇게 멋진 시들을 나도 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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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들이 쏟아진다 창비시선 376
정재학 지음 / 창비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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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들이 쏟아진다는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죠. 막상 받아서 읽는 내내 가슴이 설레입니다. 멋진 시집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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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동공 문학과지성 시인선 368
박주택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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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택시인의 시집을 오늘 두 권을 받았네요. 무척 기뻐요. <<시간의 동공>> 궁금해서 받자마자 읽습니다. 멋진 시를 읽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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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 세월호 추모시집
고은 외 지음 / 실천문학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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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로 인해 가슴이 참 많이 아팠습니다. 속수무책으로 슬퍼하는 부모, 친지들을 볼 때마다 맨붕이 왔습니다. 언젠가 이 참혹한 현실의 나라가 사랑으로 그 분들을 감싸는 나라가 될까 눈물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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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와 만나는 잠의 노래 문학과지성 시인선 287
박주택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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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택 시인의 <<카프카와의 만나는 잠의 노래>>를 받았어요. 평소 박시인의 시들을 좋아했던 저로서는 너무나 반가웠지요. 받자마자 단숨에 읽었습니다. 읽고 또 읽고 감동 그자체로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시 잘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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