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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 (1887년 가을-1888년 3월) ㅣ 책세상 니체전집 20
프리드리히 니체 / 책세상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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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개념은 주체개념의 결과이다. …… ‘주체’란 우리에게 있는 많은 동일한 상태들이 마치 하나의 유일한 기체(Substrat)의 결과라는 듯이 말하는 허구이다 : 그러나 우리가 이런 상태들의 ‘동일성(Gleichheit)’을 먼저 만들어냈다.” KGW Ⅷ2 10[19], 이 책의 154~1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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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의 존재론 ㅣ 박동환 철학선집 시리즈 4
박동환 지음 / 사월의책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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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의 인내천은 개체(人)와 전체(天)의 관계에 대해 세계사적으로도 유례가 없을 만큼 독창적이고 근본적인 사유를 제시했다. 그 사유는 박동환의 x의 존재론에 이르러 또 다른 한국철학의 경이로 꽃 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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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적 성찰 - 개역개정판
야콥 부르크하르트 지음, 이상신 옮김 / 신서원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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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미술사학자 아비 바르부르크는 역사학자 야코프 부르크하르트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 니체는 바젤 대학 교수였을 때, 동료 교수였던 부르크하르트의 수업을 듣고 크게 영감을 얻었다. 부르크하르트의 역사관은 고대와 같은 과거가 소멸하지 않고 현재까지 계속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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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 (1888년 초-1889년 1월 초) ㅣ 책세상 니체전집 21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백승영 옮김, 니체편집위원회 감수 / 책세상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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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의 니체 연구자는 백승영 선생님이시다. 백승영 선생님의 니체 번역도 좋아한다. 책세상 니체 전집 21권부터는 니체가 <힘에의 의지>라는 제목으로 집필하고자 했던 책의 유고 부분에 해당한다. <힘에의 의지>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책은 위작이다. 그러므로 이 유고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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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6 17: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morbid3 2026-02-17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고가 정식 책이 될 수 있나요? 말도 안되는 소리죠. 즉 힘의지, 권력의지 이 책은 원래 없는 책 입니다.
없는 책. 니체 죽은 다음에 지들끼리 이게 책이네 나발이네 떠드는거죠.
유고는 유고일 뿐입니다. 한마디로 이소룡 죽은 사망유희와 같은거죠. 사망유희가 이소룡 영화 맞나요? 똑같은 겁니다.
 
Infinite Conversation: Volume 82 (Paperback, 2)
Blanchot, Maurice / Univ of Minnesota Pr / 199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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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국어 번역본이 나오지 않은 모리스 블랑쇼의 책 <무한한 대화>. 레비나스의 타자 윤리철학에 많은 영향을 받은 저작이다. 조르주 디디-위베르만이 이 책을 자주 참고해서 나도 읽어보게 되었다. 특히 아우슈비츠와 관련한 ‘인류형태론(anthromorphism)‘의 개념이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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