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촛불집회 준비물에 관한 상상 b판시선 18
하종오 지음 / 비(도서출판b)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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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와 촛불 혁명을 또 시로 썼어? 보나마나 슬픔과 분노가 가득하겠지? 이런 예상 때문에 끌리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하종오는 자신이 이번 혁명의 주인공 행세를 하지 않는다. 나는 옛날 사람이라 오늘을 모른다고만 한다. 오늘이 새로워서 나도 새롭고 싶다고 한다. 이토록 솔직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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