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57분
허윤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8월
평점 :
품절


예술로 승화된 비평. 문학비평이 아니라 문학=비평. 글 쓰기에 대해서 고민해야 하는 비평가는 자신의 글 쓰기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함을 여실히 보여준다. 책의 제목인 ˝5시 57분˝은 비평집에 실리지 않은 조연호 시집 해설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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