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뇌교육 뉴스> 브레인명상에 푹빠진 나카가와 쿠미코 씨

 

수련한 자연경관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주도가힐링 명상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제주는 예부터 대문, 거지, 도둑 세 가지가 없는 삼무(三無)의 섬이다. 제주도 특유의 활짝 열린 낮은 담장은 제주 사람의 정겨운 마음을 보여준다. 삼무 정신의 뿌리는 곧, 서로 믿고 베풀던 한민족의 홍익 철학과 통한다. 지난 12 2 3일간 명상과 호흡수련을 접목하여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한국의 홍익 정신을 체험하러 제주를 방문한 일본 명상 여행단을 만났다. <이승헌 뇌교육>

 

"제가 한국에 관심을 두게 된 건 동방신기 때문이었어요. 한국 사람이 일본어를 너무 잘해 나도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 공부도 했고요. 그런데 일지브레인요가를 시작하고 나서 마음이 크게 열리며 한국에 대해 매우 친숙해졌습니다. 이제는 K-pop보다 브레인요가가 더 좋아요." <이승헌 뇌교육>

 

오사카에 사는 회사원 나카가와 쿠미코 씨는 기자가 건네준 명함을 또박또박 읽어 내려갔다. 한국말을 배웠느냐고 물으니 한국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의 오랜 팬이었단다. 그는 동방신기를 보기 위해 한국에 여러 번 방문하고 몇 달간 서울에 머물며 한국어학연수도 받았다. 나카가와 씨가 제주 명상여행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물었다.

<이승헌 뇌교육>

"예전에 제주도 사진을 본 적 있는데 너무 아름다워 잊을 수가 없었어요. 꼭 한 번 와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일지브레인요가 센터 회원인데요. 언젠가 일지브레인요가의 본고장에서 수련을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일지브레인요가의 본고장 한국, 거기다 꼭 와보고 싶었던 제주도에서의 명상여행은 절대 놓칠 수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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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가와 씨는 막연히 서른이 되면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다 우연히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한 책을 읽었다고 한다.

“원하는 것을 이루는 끌어당김의 법칙이 참 흥미로웠어요. 책에서 명상하면 도움이 된다고 해서그래 이왕 할 운동 명상을 해보자!’ 생각했죠. 그러다 집 근처에 있는일지브레인요가가 눈에 들어왔어요. 두뇌와 요가가 합쳐진 건 어떤 것일까 궁금했습니다.”

<이승헌 뇌교육>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용한 것일까? 나카가와 씨는 브레인명상의 매력에 푹 빠졌다. 자기 몸과 마음에 집중하고 내면 깊숙이 연결되는 명상에맛 들였다고 표현했다.

<이승헌 뇌교육>

“하면 할수록 감각이 발달하고 마음이 넓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수련을 게을리 하면 닫혀 버리는 것이 느껴지죠. 무엇보다 더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이승헌 뇌교육>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에 시종일관 환하게 웃는 나카가와 씨는 실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의 줄임말)였다고 말한다. 브레인명상을 한 후로 무엇이 가장 달라졌느냐는 물음에 한국말로표정이요, 표정!”이라며 소리를 높였다. <이승헌 뇌교육>

“차가워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들었어요. 브레인명상을 한 이후 스스로 변화를 느꼈지만 주변 동료들이 표정이 밝아졌다며 저랑 일하는 것이 즐거워졌다고 말합니다.”

<이승헌 뇌교육>

 

 

그는 이번 명상여행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명상이나 수련이 아닌 명상 트레이너에게서 들은 한국의천지인 사상을 꼽았다.

"하늘이 나오고 땅이 나오고 사람이 나왔다는천지인사상에 대해 들었습니다. 하늘로부터 만들어진 사람의 존재나 가치는 나이가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그 자체로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쳤습니다. 일본에서천부경을 공부하며 정리가 안 되었던 부분인데 이번에 명쾌해졌습니다."

<이승헌 뇌교육>

나카가와 씨는 이번 명상여행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가 할 일이 무척 많아졌다고 말했다.

"집에 가면 친구들에게 명상여행을 꼭 추천하고 싶어요. 그리고 일본에서 일지브레인요가 사범이 되고 싶습니다. 사회나 기업에 이러한 것이 퍼지면 얼마나 좋을까,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거라고 믿어요. 이번 여행은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이승헌 뇌교육>

 

 

 

요정에서 절이 된 길상사, 세상을 힐링하다

 

수연산방에서 전통 차를 마시고 심우장을 거쳐 서울 성곽을 보고 내려온 김양과 강양은 그야말로 ''이 되었다. 떡은 사람이 될 수 없지만 사람은 떡이 될 수 있더라. 경험자로서 하는 말이다. (수연산방과 서울 성곽 이야기는 오는 28일 기사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승헌 뇌교육

 

김양강양이 첫 취재를 나선 것은 지난 7 4, 후텁지근한 날씨는 80이 넘는 불쾌지수를 자랑했고 오르막과 내리막뿐인 성북동에서 김양과 강양은 처음에 했던 약속 하나를 깨기에 이른다. 성북우정공원에서 택시를 잡아탄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문명의 이기는 이용하라고 있는 것이다' '미련하게 걷다가 길상사도 못 가서 쓰러지느니 돈 좀 쓰는 게 낫다' '이 먼 길을 어떻게 걸어가려고 했었던 거냐' 등등 창밖 풍경 쳐다보랴, 이야기하랴 한참 바쁘다 보니 어느새 길상사에 도착했다. 택시비는 기본요금이었다.

그렇다. 아닌 척하고 싶지만 가까운 거리였다. <이승헌 뇌교육

 

입구에 도착하니 예쁜 글씨체의 간판이 담장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다. '길상사' 푸르름 가득한 도심 속 도량에서의 이야기를 펼쳐 본다. <이승헌 뇌교육

 

가장 세속적인 요정 '대원각', 모든 이를 안식하게 하는 '길상사'로 다시 태어나다

 

길상사는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삼청각, 청운각과 함께 우리나라 최고 요정이었던 '대원각' 자리에 세워졌다. 세속적인 것의 극에 있는 요정이 세속을 벗어난 것의 극에 있는 절이 되었다. 그 묘한 이야기는 시간을 거슬러 1951년으로 간다.

<이승헌 뇌교육

 

시인 백석의 연인으로도 유명한 김영한은 16살의 나이에 '진향'이라는 이름으로 조선 권번에서 전통 기생 교육을 받은 여인이다. 잡지에 수필을 발표하는 등 미모와 시 글 춤 노래 등 다재다능한 기생으로 이름을 널리 알린 그녀는 1951년 당시로써는 큰 돈인 650만 원에 현재의 길상사 땅을 사들인다. 이는 '대원각'이라는 이름으로 당시 막강한 권력 실세들이 자주 찾는 최고급 요정이 되었다. <이승헌 뇌교육

 

세월이 흐르고 흘러 1987년 김영한은 미국 LA에 설법하러 온 법정 스님을 만나게 된다. 이 첫 만남에서 그녀는 법정스님에게 대원각을 시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누구나 와서 마음의 평안을 찾는 곳이 되길 바란다는 것이다. 하지만 평생을 '무소유'를 화두로 살아온 법정 스님은 그녀의 제안을 단칼에 사양한다. <이승헌 뇌교육

 

그렇게 10여 년 간 이어온 김영한과 법정 스님의 실랑이(?)는 결국 1996년 김영한의 승리로 끝이 난다. 7천여 평의 대지에 40여 동 건물로 이루어진 대원각은 당시 시세만으로도 1,000억 원이 넘는 어마어마한 재산이었다. 법정 스님은 절 이름은 스님이 김영한에게 지어준 법명 '길상화(吉祥華)'를 따서 만들고 땅과 건물은 모두 대한불교 조계종 종단에 편입시켰다.

 <이승헌 뇌교육

 

요정에서 절로 새롭게 태어난 곳인 만큼 길상사는 독특하다. 보통 절에 가면 있는 대웅전이 없다. 대신 극락전이 있다. 극락전은 길상사의 본당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극락전 뒤로는 다닥다닥 별채들이 겹겹이 이어져 있다. 요정이었을 때 사용하던 곳으로 추정해 본다.

 <이승헌 뇌교육

 

무엇보다 도심 속에 자리한 절이다 보니 오가는 이들의 안식처로 널리 활용된다. 꼭 불자가 아니라도 상관없다. 누구든 들어와 큰 나무 그늘에서 땀을 식히기도 하고 함께 온 이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개울도 흐르고 다리도 있고 화려한 색깔의 꽃들도 피어 있다. <이승헌 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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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뇌교육 뉴스>50대 여성 왜 스트레스 받을까?

 

 

정신 및 행동장애의 한 유형인 '심한 스트레스 반응 및 적응장애(F43, 이하 스트레스)로 건강보험 진료를 받은 환자가 2007 9 8,083명에서 2011 11 5,942명으로 늘어났다.

<이승헌 뇌교육>

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 20일 발표한 최근 5년간(2007~2011)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 분석결과에서 나온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이 자료에 따르면 진료환자는 남성이 4 5,568, 여성이 7 374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1.5배가량 많았다. 나이별로는 40대와 50대가 각각 2 2,430, 2 1,903명으로 전체 진료환자(11 5,942) 38.2%를 차지하였다. (2011년 기준)

<이승헌 뇌교육>

나이별 인구 10만 명당 진료환자는 50대 여성이 398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60대 여성 354, 40대 여성 341명 순으로 나타났다. (2011년 기준)

<이승헌 뇌교육>

최근 5년 동안 인구 10만 명당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진료환자 수 연령대는 20대 남자로 연평균 8.8% 증가하였다. 뒤를 이어 70세 이상의 남자가 8%, 70세 이상 여자가 7.9% 증가하였다.

<이승헌 뇌교육>

 

 

40~50대 남성 '직장인', '()직장인'보다 스트레스 많아

 

 

 

 

경제활동연령을 고려하여 20~60대 진료환자를 '직장인' '()직장인'으로 구분해 분석했다.

<이승헌 뇌교육>

2011년 기준 분석결과, 인구 10만 명당 진료환자 수는 여성 비직장인 360, 여성 직장인 278, 남성 비직장인 206, 남성 직장인 181명 순으로 나타나 '()직장인' '직장인'보다 진료환자수가 더 많았다. 그러나 40대와 50대 남성은 '직장인'이 각각 197, 228명으로 '()직장인' 177, 196명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헌 뇌교육>

최근 5년 동안 인구 10만 명당 진료환자 수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직장인'은 남성은 20, 여성은 60대였다.

<이승헌 뇌교육>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는 2007 147억 원에서 2011 208억 원으로 1.4배 증가하였고, 건강보험공단에서 지급한 2011년 급여비는 139억 원이었다.

<이승헌 뇌교육>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최수희 교수는 '심한 스트레스 반응 및 적응장애(F43)'의 정의, 원인, 해소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심한 스트레스 반응 및 적응장애'?

 

스트레스 상황 및 주요한 일상생활의 변화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다양한 정신건강 의학적 증상 증후군으로 진단을 위해서는 본 진단의 원인이 되거나 경과에 영향을 미치는 연관 사건이 명확히 존재해야 한다.

 

 

 

'심한 스트레스 반응 및 적응장애'의 원인

<이승헌 뇌교육>

 

50대 여성

 

폐경기를 경험하면서 우울감, 불안 초조감, 불면 및 인지기능 저하와 같은 정신신경장애가 흔하게 발생하여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승헌 뇌교육>

20대 남성

 

전보다 엄격한 수준의 능력을 요구하는 사회적 압박 및 개인의 기대, 좌절 등과 같은 정신 심리적 요인에 더 쉽게 영향을 받아 정신건강 의학적 질병이 증가하였다.

<이승헌 뇌교육>

 

70세 이상

 

혼자 거주하게 되는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지지 체계의 결여, 낮은 사회경제적 수준과 같은 우울 장애 연관 인자에 노출되어 진료가 증가하였다.

 

 

 

40~50대 남성 직장인

 

지시에 복종, 인간 갈등과 같은 사회적 요인과 소음, 강력한 빛과 열, 한정된 공간과 같은 물리적 환경에 노출. 비직장인 보다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연관 사건을 보다 빈번하게 경험하면서 스트레스에 취약하였다.

 

 

 

 

■ 스트레스 해소법

 

같은 스트레스 환경 속에서도 성취 지향적이고 강박적이며 완벽주의적인 사람들은 생활의 균형과 편안한 마음의 여유를 즐기는 사람보다 스트레스를 느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의 원인을 먼저 이해하고 스트레스의 내적 요인에 집중하여 자기 스스로 변화해야 한다.

 <이승헌 뇌교육>

 

 

 

 

- 카페인을 줄이거나 끊는 것이 좋다.

 

카페인은 신체의 스트레스 반응을 유발하는 강력한 자극제로, 불안, 초조, 불면 및 근육통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이승헌 뇌교육>

 

 

 

 

- 일주일에 3차례 이상, 30분 동안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는 각성이 증가하여 있는 고에너지 상태이므로 운동을 통해 신체 내부의 과도한 에너지를 외부로 분산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승헌 뇌교육>

 

- 하루 1~2차례, 20분 동안의 이완과 명상이 도움된다.

 

스트레스와 반대되는 중화작용으로 진정 효과를 나타낸다. 의지적으로 맥박을 느리게 하고, 혈압을 낮추며, 호흡 횟수를 줄이고, 근육을 이완시킴으로써 스트레스 반응의 효과를 반전시킬 수 있다.

<이승헌 뇌교육>

 

 

 

생명전자를 알면 삶이 달라진다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 창시자인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은 지난 21일 오후 미국 서부 애리조나 주(Arizona ) 템피(Tempe) 시 체인징핸즈 서점(Changing Hands Bookstore)에서 북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북콘서트는 지난해 나온 《세도나 스토리(영문판 The call of Sedona)》를 새롭게 재발간하면서 시작하게 된 미주 순회 북콘서트이다. <이승헌 뇌교육>

 

 

이 회장은 이날 명상과 삶에 대해 이야기를 전하며 파란 바탕에 노란 원, 빨간 원이 그려진 작은 카드 하나를 꺼내 들었다. 바로 생명전자 태양 카드다.

<이승헌 뇌교육>

 

이 회장은 "여러분의 명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생명전자 태양 카드'"라고 설명했다. 이어 "생명전자는 모든 생명의 가장 작은 단위, 소립자"라며 "공기는 물론 이 땅과 물, 그리고 우리 몸도 이 생명전자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헌 뇌교육>

그렇다면 이 생명전자를 이해하는 것과 못한 것의 차이가 무엇일까? 생명전자가 우리에게 어떤 변화를 줄까?

<이승헌 뇌교육>

 

이 회장은 "수영을 못하는 사람이 물에 들어가면 죽는다. 그런데 물의 부력을 느끼게 된다면? 물에 뜰 수 있고 물을 즐길 수 있다. 생명전자가 이 세상에 가득 차 있다. 그걸 알 때 우리는 물의 부력을 활용하듯 행복을 창조하고 인생의 주인으로 살 수 있다"고 전했다.

<이승헌 뇌교육>

 

최근 전 세계적으로 물질문명의 폐해를 지적하며 새로운 문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것을 언급하며 "정신문명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은 새로운 깨달음의 대중화"라며 "전기를 통해 새로운 문명시대가 열렸듯이, 생명전자를 통해 새로운 정신문명 시대가 열릴 것이다. 그것이 바로 깨달음의 대중화다"라고 했다. <이승헌 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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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뇌교육 칼럼>★건강한 뇌에 필요한 조건

 

사람은 태어나서 10대까지는 성장을 하고 20대에는 기능이 절정에 달하며 30대에는 그 기능을 충분히 활용한다. 사회적 성공을 이루는 40~50대부터는 노화의 그림자가 몸과 마음에 조금씩 제동을 걸기 시작한다. 대부분 중년까지의 건강은 비슷하나 노년으로 넘어가면서 개인차가 크게 벌어진다. <이승헌 뇌교육>

 

평소 습관의 차이가 중년에서 노년으로 넘어가면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꾸준한 운동과 숙면, 긍정적인 마음과 밝은 인생 목표 등 건강한 습관을 지니고 있으면 노화가 오더라도 더디게 온다. 하지만 스트레스의 연속, 운동과 수면 부족, 꿈이 없는 무기력한 나날 등의 습관은 노화를 부르는 완벽한 조건이다. <이승헌 뇌교육>

 

나이가 들면서 노화가 가속화되는 것은 나쁜 습관을 감당할 만큼 몸과 뇌가 빠르게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신체 에너지가 더 떨어지기 전에 건강한 몸과 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세월의 숫자인 나이보다 육체, 마음, 정신의 건강 상태가 더 정확한 나이로 표현될 수 있다. 자신에게 이 세 가지 나이를 물어보고, 젊고 건강한 인생을 살 수 있는 장생의 생활습관을 알아보자. <이승헌 뇌교육>

 

● 육체적인 나이: 당신의 몸과 뇌는 건강한가?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운동은 근력을 키워 몸의 노화를 더디게 하며 뇌에 산소와 혈액을 많이 공급하고 더 많은 에너지를 만들어준다. 운동은 일주일에 세 번 이상하고, 심장 순환 작용을 돕는 운동을 30분 정도씩 해주는 것이 좋다. 수면 부족은 지적 기능 와해의 가장 큰 원인이다. 한 연구에 의하면 매일 밤 적어도 8시간을 잔 사람은 나이와 관련된 뇌 기능의 감소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이승헌 뇌교육>

 

지방을 적게 섭취하고 좋은 음식을 먹어라

저칼로리 식단은 순환을 촉진시키고 몸무게를 조절하며 혈압을 낮춘다. 반면, 과식으로 쌓인 포도당과 지방은 뇌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몸에 좋은 음식은 심장에 좋고, 심장에 좋은 음식은 뇌에도 좋다. <이승헌 뇌교육>

 

뇌 운동을 하라

뇌의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새로운 것을 하거나 배우는 것이 좋다. 평소에 쓰지 않던 손으로 글씨를 쓰거나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등 새로운 업무와 행동으로 뇌를 자극하면 새로운 신경회로가 만들어진다. 다재다능해지고 한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커진다.

 

<이승헌 뇌교육>

● 기적인 나이: 늘 행복하고 기분이 좋은가?

 

친절을 베풀어라

대가성 없이 다른 사람에게 손을 내밀고 좋은 말을 해주자. 무거운 짐을 들어주거나 상심해 있는 동료에게 힘을 주는 한마디를 건네는 등 다른 이를 돕는 것은 놀라울 정도로 자신을 기분 좋게 만들어준다.

<이승헌 뇌교육>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라

고립을 없애고 함께하는 삶을 살자. 세계에서 가장 장수하는 곳의 하나인 일본 오키나와 사람들의 장수 이유 중 하나가 가족과 친구들의 상호 지원 네트워크인 ‘모아이’에 속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매일매일 누군가와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식사를 함께 하거나 같이 걸으면서 대화를 나눠보자. <이승헌 뇌교육>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라

우리는 항상 앞만 내다보며 급하게 서두른다. 매일 한 번씩은 잠시 모든 것을 멈추고 시야, 소리, 향기, 느낌, 미각 모든 감각을 사용해서 순간을 느껴본다. 그리고 이 순간에 기억할 만한 것, 감사할 수 있는 것을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이승헌 뇌교육>

 

● 정신적인 나이: 당신은 꿈이 있는가?

 

삶의 목표를 가져라

목표나 비전이 없는 삶은 편안할 것 같지만 건강에는 독이 된다. 아무런 꿈이 없을 때 삶은 무감각해진다. 목표나 비전은 삶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만든다. 젊고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을 조사한 결과 많은 이들이 특별한 노력보다는 자신의 꿈을 위해 사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이 따라왔다고 한다. <이승헌 뇌교육>

 

밝고 큰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고 적어라

목표의 크기는 자신이 쓸 수 있는 에너지 크기를 좌우하며, 주변의 에너지도 그만큼만 움직이게 한다. 더 많은 이들과 나눌 수 있는 큰 목표를 세우고 구체적이고 분명한 목표를 마음에 가지고 있을 때, 그 목표들을 지원하고 이룰 수 있는 행동들이 더 많이 일어난다.

<이승헌 뇌교육>

매일 긍정의 에너지를 사용해라

매일 아침 몸과 마음, 생각을 긍정적으로 만든다. 긍정의 감정을 채우게 되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되며, 자신이 목적 있는 존재임을 자각하여 하고자 하는 일이 뚜렷해진다. <이승헌 뇌교육>

 

Longitude,

성공적인 노년의 핵심은 뇌에 있다

 

제시 존스 박사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풀러턴대 교수,

성공 노년센터(Center for Successful Aging) 소장

 

 

사람들이 점점 오래 살게 되는데, 국제뇌교육종합나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이승헌 총장과 공동집필한 《In Full Bloom》이란 책에서 성공적인 노년에 대한 정의를 ‘longitude’라고 표현했다. 이 단어는 ‘오래 사는 것’과 ‘마음가짐’이란 영어의 합성어로 단순한 수명이 아닌 질적인 삶을 의미한다. <이승헌 뇌교육>

 

성공적인 노년을 위한 예측지수에서 유전적인 요소는 15~30%밖에 차지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조건이다. 바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것으로 그 핵심은 건강한 뇌에 있다. 나이가 몇이건 우리의 뇌는 일생 동안 우리를 재창조하고 우리의 요구를 맞춰가기 때문이다. <이승헌 뇌교육>

 

게으른 사람은 뇌가 약하다

 

뇌의 올바른 환경을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 공급을 위한 균형 잡힌 식습관이 필요하다. 또한 게으른 사람은 뇌가 약하다는 말이 있다. 육체 활동을 하면 질병 발생률이 낮아질 뿐만 아니라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을 발달시켜 부상 발생률도 낮아진다. 좀 더 복잡한 육체 활동을 하면 뇌 회로는 더 세밀하고 다양하게 발달된다. <이승헌 뇌교육>

 

도파민과 같은 뇌신경전달물질도 더 잘 분비된다. 매일 1시간씩 유산소 운동이나 근력과 힘을 쓰는 운동 그리고 뇌체조를 하면 좋은데 이때 즐기면서 하면 더욱 좋다.

 

긍정의 선택으로 우리 자신이 결정하는 나이

건강한 뇌의 다른 전제 조건은 심리적 요인이다. 우리는 뇌의 주인으로, 자신의 마음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리고 모든 일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발생한다. 뇌교육 프로그램은 이런 뇌의 힘을 키워준다. <이승헌 뇌교육>

 

외부의 환경을 자신의 내면세계로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태도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로 바꿔주는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이고 행복한 생각으로 바꾸는 것이 뇌의 기능을 촉진한다고 한다. 그래서 웃음이 필요한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인간의 존재를 빛내주는 것은 함께 나누는 것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자 하는 정신이 있는 사람은 더 행복하고 건강하고 오래 산다고 한다. 이는 우리가 인간으로 존재하는 아름다움을 더 빛내주는 것이기도 하다. 사랑을 나누고 좀 더 많이 안아주고 친절한 말들을 서로 나누는 것은 나이에 상관없이 우리의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준다. <이승헌 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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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뇌교육 뉴스>아픈 청춘들의 존재가치 일깨우는 일 하고파

 

 

"요즘 대학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해보면 고등학교 때와 마찬가지로 학점 잘 따고 좋은 직장 들어가는 게 삶의 가장 큰 목표이고, 거기서 조금만 벗어나도 실패한 인생이라고 규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그런 목표도 나쁜 건 아니지만 이 세상에는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것을 브레인트레이닝을 통해 알려주고 싶습니다." <이승헌 뇌교육>

 

우상현 트레이너가 대학생들을 만나게 된 것은 전국 80개 대학에 '바디&브레인'이라는 명상 동아리를 만들 때부터였다. 그 역시 학창시절에 자신의 존재가치가 성적이라는 잣대로 재단되는 데 회의를 느꼈고, 뇌교육을 통해 비로소 자신의 존재가치는 자기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란 사실을 깨달았다. <이승헌 뇌교육>

 

그는 "브레인트레이닝을 통해서 자기 가치를 발견하게 되면 외부의 기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 있는 자아존중감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고, 대인관계도 좋아진다"라고 밝혔다. <이승헌 뇌교육>

 

실제로 카페 활동을 하다 보면 대학생들이 스펙 쌓기에만 열중할 것이라는 고정관념과 달리 남과 다른 자기만의 가치를 찾으려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힐소 커뮤니티는 개설한 지 3개월 만에 120명의 회원이 활동할 정도로 반응이 활발하다. 그는 힐소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경쟁과 스펙 쌓기에 생채기 난 20대 아픈 청춘들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승헌 뇌교육 단학>

 

 

조장희 박사, 뇌과학의 발전은 인류에게 유토피아를…

 

 

미국에서 오래전 한 중년 남성이 딸을 총으로 쏴 죽인 사건이 일어났다. 담당변호사는 이 중년의 남자를 만나고 사건을 조사면서 한 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동네 이웃을 비롯한 피의자를 아는 사람들이원래 상냥하고 온순한 사람이었는데 얼마 전부터 성격이 포악해졌다고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이승헌 뇌교육 단학>

 

그렇다고 그에게 성격이 급격하게 변화할 만한 사건이나 계기는 전혀 찾을 수가 없었다. 고민하던 변호사는 그 남자의 뇌를 촬영해보기로 했다. 검사 결과, 뇌에 생긴 종양이 감정을 조절하는 편도체를 누르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편도체가 압박받으면서 공포감이 자극되어 포악한 행동을 했던 것이다. 결국 그는 무죄판결을 받았다. <이승헌 뇌교육 단학>

 

한국 뇌과학 연구의 선구자인 가천의대 석좌교수 조장희 뇌과학연구소장이 지난 24일 도봉구청에서 열린 '브레인 어드벤처 개막식 특강'에서 뇌 연구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이승헌 뇌교육 단학>

조장희 소장은 이날 강연에서 딸을 살해한 포악한 아버지가 실은 편도체에 생긴 뇌종양 때문이었음을 밝혀내어 무죄로 선고되었던 사건을 이야기하며 뇌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승헌 뇌교육 단학>

 

 

 

“심장에서 나오는 피의 20%가 뇌로 간다. 성인 뇌는 체중의 2% 무게 밖에 되지 않지만 20%의 피가 가니 굉장히 특혜를 받은 부위라 할 만하다. 뇌는 산소가 잠깐만 부족해도 포도당이 없어도 망가지는 예민하고 중요한 부위이다.” <이승헌 뇌교육 단학>

 

조장희 소장은 몇 년 전 27살 젊은 청년의 뇌를 검사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매일 소주 1병 이상을 마신 젊은이였다. 27살의 젊은 청년이건만 그의 뇌는 신경 다발이 녹아 없어져 있었다.

<이승헌 뇌교육 단학>

조장희 소장은 "신경이 망가진 것은 경부고속도로가 끊어진 것과 마찬가지다. 술과 담배를 멀리하라는 말이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승헌 뇌교육 단학>

 

지난 30~35년간 놀라운 속도로 뇌과학이 발달했다. 지난 수십 년간 뇌과학의 획기적인 발전은 뇌영상기기가 큰 역할을 했다. 자기공명영상(MRI), 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PET), 뇌파(EEG) 등과 같은 장비들이 뇌에서 일어나는 생명현상을 살아있는 사람의 뇌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게 해주었다. PET 1975 UCLA의 조장희 박사와 워싱턴 대학의 펠프스와 터포고시언이 연구·개발했다.

<이승헌 뇌교육 단학>

 

 

 

 

 

 

뇌는 느끼고 인지하고 분석하고 결정을 내린다. 뱀을 봤을 때 도망가야 하나, 피해야 하나 빠르게 판단하고 결정한다. 인간의 뇌는 모든 것을 다하지만 인간의 신체부위 중 뇌에 대해서는 제일 모른다. <이승헌 뇌교육 단학>

 

“뇌에 대한 연구는 융합학문이라 말한다.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심리학 등이 결합해야 가능하다. 뇌과학이 발달할수록 인간에 대한 이해도 높아지게 된다. 인류에게 유토피아(Utopia, 이상향)를 가져올 것이다.”

 

조장희 소장의 2시간에 걸친 강연은 끝났지만 많은 학생들이 강연장에 남아 질문하고 또 질문했다. 일흔이 넘은 노교수는 지친 기색도 없이 밝은 얼굴로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자 애썼다.

<이승헌 뇌교육 단학>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도봉구청은 매년 여름도봉 과학축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뇌를 주제로미래를 이끄는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7 24일부터 29일까지 조장희 소장의 개막식 특강을 비롯해 체험마당·전시마당·이벤트마당·창의교육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천문연구원 등의 국가 연구기관과 두뇌 개발 전문 기업인 BR뇌교육·브레인 테크·S&T 글로벌, 4D프레임 등 25개 기관·학교가 후원했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브레인 어드벤처 홈페이지(http://brain.dob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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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뇌교육 상식] 눈치 빠른 사람은 어떻게 내 행동을 예측할까?

 

 

 

아는 사람 중에 눈치가 참 빠른 사람이 있다. 만나서 뭔가 몇 마디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그 사람은 재빠르게 눈치를 채고, 너 여자(남자)친구 생겼지?”라고 물어보더니 어느새 그 사람에게 말려 술술 털어놓게 한다. 어떻게 그 사람은 내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걸까? <이승헌 단학 뇌교육>

 

 

 

사고력과 창의력과 밀접한 부분에서 반응

 <이승헌 뇌교육>

 

 

일본 이화학연구소(리켄, RIKEN) 뇌과학 연구소 신스케 스즈키와 히로유키 나카하라 박사팀은 지난달 21일 신경과학분야 학술지뉴런에 새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다른 사람의 행동을 예측하기 위해 움직이는 뇌 부분을 발견했다는 내용이었다.

<이승헌 뇌교육>

 

 

연구팀은 대화 중 같은 말을 해도 상황에 따라 뇌가 어떤 식으로 다르게 반응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간단한 연구를 했다.

<이승헌 뇌교육>

 

 

실험 참가자들에게 특정 행동을 지시하는 명령어를 준 뒤, 이 행동을 하고 나면 상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생각해보게 했다. 실험 동안에는 참가자들의 뇌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기능적자기공명영상장치(fMRI)로 촬영했다.

 <이승헌 뇌교육>

 

 

연구결과, 다른 사람의 반응에 대해 생각하는 동안 뇌의 전전두엽 중 두 눈썹 사이 뒷부분인 복내측전전두엽과 배내측전전두엽이 반응했다. 이마 쪽에 있는 이 부분은 사고력, 창의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사람의 행동을 미리 예측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아마도 이 부분이 다른 사람보다 발달했을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나카하라 박사는이번 연구로 사람이 사회적 반응을 할 때 뇌의 어느 부분이 활성화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장차 정책이나 교육, 사회 체계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뇌의 반응을 통해 연구하는 데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헌 뇌교육>

나만의 힐링 휴식, 그들의 일주일 휴가보다 낫다

 

 

2012년에도 어김없이 돌아왔다. 여름휴가. TV에서는 연일 비키니 입은 언니들이 식스팩 자랑하는 오빠들과 "꺅꺅"거리며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광고가 나온다. 인터넷에서는 어딜 가나 '당신을 위한 최고의 휴가지' '휴가지에 어울리는 패션 제안' 등이 나를 울린다.

<이승헌 뇌교육>

그래 떠날 사람들은 다 떠나라. 쥐꼬리만 한 휴가 받고 어디 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안 가기도 슬픈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그들의 6 7일 휴가보다 더 좋은 나만의 힐링 휴식법'.

<이승헌 뇌교육>

그렇다고 너무 의기소침해질 필요는 없다. 1년 전 여름휴가를 떠올려 보라. 남들 다 떠날 때 나도 떠나보겠다 다짐하고 휴가 시작 한참 전부터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어디로 갈 건지, 누구랑 갈 건지, 가서는 뭘 할 건지, 휴가 경비는 얼마나 잡을 건지 등등 시작부터 머리가 지끈거린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휴가지로 떠나면서부터 본격화된다. 대한민국 국민의 휴가시즌이야 뻔하지 않은가.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대한민국은 도로에서부터 바닷가 산 계곡 어느 곳 하나 섭섭지 않게 사람들로 북적인다. 사람에 치이고 휴가 성수기 비싼 물가에 놀라고 오가는 도로 위에서 지친다. <이승헌 뇌교육>

 

누군가의 6 7일 휴가를 부러워 말자. 나는 '휴식'이라는 진정한 휴가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도시를 '자발적'으로 선택한 것이라고 스스로를 정리시키자. 서론이 길었다. 정리가 끝난 당신을 위한 도심에서 즐기는 힐링 휴식법을 소개한다. <이승헌 뇌교육>

 

 

1단계. 책 읽기 - 시공을 초월한 휴가, 책만 있으면 가능하다

 

글자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이라면 만화책도 좋다. 우선 평소에 읽어야지 읽어야지 생각만 하고 못 읽었던 책들의 리스트를 작성한다. <이승헌 뇌교육>

 

이왕이면 주제를 갖고 책 목록을 작성해보는 것도 좋다. 무더운 여름을 맞아 간담을 서늘하게 할 추리소설을 읽고 싶다면 《셜록홈즈》 전집을 읽어보는 것도 좋다. 미술사에 관심이 많았다면 '미술사'를 키워드로 관련 도서들을 모두 섭렵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승헌 뇌교육>

 

책 고르기가 만만치 않다면 삼성경제연구소(SERI)와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CEO를 위한 휴가철 추천도서 10'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제안하는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100'을 주목해보자. 장르별로 소설부터 실용서까지 엄선된 책들을 만날 수 있다. <이승헌 뇌교육>

 

상상해보라. 남들은 휴가지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일 때 나는 시원한 어느 곳에 앉아 간단한 간식거리 하나 손에 쥐고서 책을 읽으며 마음의 양식을 쌓고 있는 훈훈한 모습을. 꼭 두 발로 다니는 것만이 여행은 아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책을 쓴 저자를 통해 시공을 초월한 휴가를 떠나보자. <이승헌 뇌교육>

 

 

2단계. 공연전시 즐기기 - 꼼꼼하게 할인혜택 확인해서 싸게 즐기자

 

후텁지근한 여름철, 은행 다음으로 쾌적한 실내환경을 자랑하는 곳은 어디? 바로 박물관 혹은 전시관, 공연장 되겠다. 1단계에서 책 읽기 휴가미션을 완료했다면 이번에는 몸을 좀 더 움직여서 각종 문화 공연, 전시 즐기기 단계로 넘어가 보자. <이승헌 뇌교육>

 

멀리 휴가 못 간다고 공연, 전시 보는데 돈을 펑펑 쓸 수는 없다. 이때 중요한 것은 카드사들이 제공하는 여름 휴가철 맞이 각종 이벤트와 할인혜택이다. <이승헌 뇌교육>

 

삼성카드7은 서울 한남동에 자리한 리움미술관 관람 비용을 본인 포함 동반 2명이 입장할 시 입장료를 50% 할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화관인 CGV에서는 영화 예매비를 3,000원이나 깎아준다. 현대카드 M3는 전국 CGV와 메가박스에서 최대 6,000원까지 할인해준다. BC카드는 라운지(loung.bccard.com) 회원들을 대상으로 뮤지컬 '위키드' 15%, '맨 오브 라만차' 30%까지 할인해준다. 하나SK카드는 오는 7 31일까지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 중 125명을 추첨해 '루브르박물관 전' 초대권을 1 2매 증정한다. <이승헌 뇌교육>

 

 

3단계. 도심 호텔에서의 하룻밤

 

마지막 3단계는 1단계와 2단계에서 아끼고 아낀 돈을 모아 '' 한 방에 질러주는 코스 되겠다. 바로 휴가를 위해 산으로 바다로 떠나간 도심을 지키고 있는 호텔에서의 하룻밤이다.

<이승헌 뇌교육>

각 호텔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휴가를 떠나지 못하고 도시에 남은 이들을 위한 각종 패키지 상품을 내놓고 있다. 한산해진 도심을 지키고 있는 호텔이 함께 도시에 남은 이들을 위해 평소보다 싼 값에 즐길 수 있도록 한, 일종의 특가 상품이다.

<이승헌 뇌교육>

적게는 30%, 많게는 70%까지 싼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여름 호텔패키지는 토요일에 학교에 가지 않는 '놀토'가 전면 시행되면서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호텔예약 전문사이트인 호텔패스에 따르면 2012년 상반기 서울 특급호텔 이용객 중 아이를 동반한 이용객이 전년대비 16.9%나 늘었다. 야외수영장이 있는 곳은 49.1%나 증가했다. 멀리 가지 않고도 리조트 여행을 떠난 기분을 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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