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뇌교육 칼럼>★명상, 를 행복체질로 바꾼다.

 

 

저명한 심리학 박사이며 EQ(감성지능) 저자로 유명한 다니엘 골먼Daniel Goleman “30 간의 명상 연구는 명상이 스트레스의 좋은 해독법이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밝혔다. 그리고최근의 명상 연구가 보여주는 결과 가장 흥미로운 점은 명상이 뇌를 단련하고 뇌를 새롭게 재구성한다는 사실이라고 말한다. <이승헌 뇌교육>

 

 

행복 체질 뇌를 변화시키다
2003 다니엘 골먼을 비롯한 저명한 미국 심리학자와 신경과학자들은 달라이 라마와의 협동연구 결과를 세상에 내놓았다. 달라이 라마와 만난 과학자들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해로운 정서를 보다 통제할 있는가 연구해왔다. <이승헌 뇌교육>


이들 위스콘신 대학교 감성신경과학연구소 소장인 리처드 데이비슨Richard Davidson 박사는 최신형 fMRI EEG(뇌파측정) 분석기를 사용하여 감정에 관한 뇌속의 결정점(brain set point for mood) 확인하고 이에 대한 실험을 하였다. fMRI 자료에 의하면 사람들이 불안이나 분노, 우울과 같은 불쾌한 감정을 느낄 때는 뇌의 정서중추인 편도체(amygdala) 스트레스에 반응을 일으키는 우측 전전두피질(prefrontal cortex) 활성화 된다고 한다. 이와는 반대로 사람들이 낙관적이고, 기력이 넘치는 감정상태일 때는 평소 잠잠하던 좌측 전전두피질이 활기를 띄게 된다. 좌우 전전두피질간의 활동성을 판독함에 따라 개인의 전형적 기분정도를 쉽게 알아볼 있는 . 비율이 오른쪽 반구의 활동성 쪽으로 기울어질수록 불행과 고민이 많아지고, 왼쪽 반구 활동성으로 기울어지면 보다 행복해지고 열정에 찬다. <이승헌 뇌교육>

 

인도 출신의 미국 의학박사이자 요가 수련가인 칼사Khalsa 명상을 의료장면에 사용할 있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그는 <의학으로서의 명상(Meditation as a Medicine)>이란 최근 저서에서, 의료명상(Medical Medi-tation)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명상이 질병치료와 예방에 활용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명상이 노화를 방지하고 삶을 젊게 해주기 때문이다. 명상법의 종류에 따라 효과가 다소 차이날 있지만 근본적으로 내분비기관의 퇴화를 막고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노화방지 효과가 있다. 일반적으로 요가와 같은 스트레칭 운동법과 명상이 서로 결합된 명상형태가 더욱 효과적이라고 한다. 모든 명상법들의 중심 요인은생각을 멈춘 이완하는 ”. 명상이 노화 저지에 효과가 있는 것은 이런 이완반응이 스트레스에 반응을 정반대인평화와 이완 반응으로 바뀌게 하는 생리적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완반응이란 조용한 장소에 가만히 앉아, 마음은 깨어있으면서, 어떤 특정 낱말이나 구절(만트라mantra) 의식을 집중하고, 숨을 내쉴 때마다 만트라를 암송하는 간단한 명상법이다. 이런 이완반응 명상을 20분씩 하루 차례 실천하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현저히 감소하고, 뇌파가 안정되는 등의 변화가 나타난다. 이러한 생리적 변화에 따라 전반적으로 건강이 개선되며 두통, 요통, 불면증 각종 질환이 호전되고 심지어 항암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또한 마음의 장벽을 극복하여 창의성을 발휘하게 되고, 전반적으로 내적인 평화와 정서적 균형을 이루는 도움이 된다. <이승헌 뇌교육>

 

고요한 가운데 발휘되는 폭발적 집중력
최근 기능적 자기공명 영상기록(fMRI)장치가 개발되어 명상 또는 일반적인 휴식상태에서 일어나는 두뇌 활동의 신비를 밝힐 있게 되었다. fMRI 장치는 특정한 순간에 혈액이 뇌의 여러 부위로 흘러가는 모습을 정확하게 보여주므로써 순간 순간 뇌의 어느 부위가 활동하는지를 알아볼 있도록 한다.


하버드 의대 벤슨 박사는 fMRI 연구를 통해 명상 단계에서는안정과 동요라는 서로 모순적 상태가 동시에 속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안정 동요파라독스는 서로 상반되는 가지 심리적 사건(안정과 동요) 동시에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이승헌 뇌교육>

 

벤슨 박사는 레이저Lazer 박사와의 공동연구에서 시크Sikh 교도들이 명상을 하고 있는 동안의 활동을 촬영하였다. 연구 결과, 시크 교도들이 본격적인 명상단계에 들어가자 처음에는 호흡이 느려지고 조용해지다가 곧이어 뇌와 신체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이승헌 뇌교육>

 

명상 동안에는 전반적인 부위의 활동상태가 낮아져 평온해지는 반면, 집중을 일으키는 특정 부위와 혈압, 심장박동 등의 자율신경활동을 조절하는 변연계와 뇌간은 활동이 증가한 것이다. 명상이 끝나 피험자들이 명상을 그만두고 앞에 설치된 스크린에 있는 점을 응시하도록 요구받으면 조용한 활동을 보여주던 모습이 갑자기 활동성으로 바뀌었다.

 

전반적인 활동의 안정과 특정 부위의 동요가 공존하는 . 언뜻 보기에는 이러한안정동요 현상은 서로 모순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현상은 건강과 안녕을 유지하는 중요한 요건이다. 특히 명상을 통해 이런 안정 동요의 경지를 경험해 사람은 고혈압, 불면증, 월경전 통증 증후에서 , 또는 AIDS 증후까지도 경감된다는 임상보고가 계속 되고 있다.


안정 동요 상황은 어려운 문제가 풀리는 통찰적 상황, 난관이 돌파되는 순간에 나타나기도 한다. 이것을 벤슨 박사는이라는 그의 최신 저서에서 ‘Breakout’이라고 표현했다. 한국의 전통적 선禪에서는 오랫동안 풀려고 애쓰던 난제가 풀리는 순간, 또는 화두가 깨쳐지는 순간을깨침’, ‘돈오등으로 표현하는데 breakout 유사한 것으로 있다. breakout 일어나는 단계는 과거부터 지속되어 오던 정신적 또는 정서적 타성이 깨뜨려지는 순간이다. 이처럼 인생진로의 전면적 노선 수정을 결단케하는대혁신적 변혁또는깨달음 기본적으로 유사한 변화의 과정일 것으로 추리된다. <이승헌 뇌교육>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이런 난관돌파의 기본기제는 뇌와 신체부위에서 발생하는 일련의 신경, 생화학적 과정에서 찾을 있는데 이러한 타성을 깨뜨리는 방아쇠를 당기는 데는 산화질소(NO)라는 기체성 물질이 매개한다고 한다. breakout 발생되면 역시 뇌의 전반적 활동성은 조용해지지만 혈압, 심장박동, 호흡을 조정하는 영역과 주의집중, 시공간개념의 각성이나 의사결정의 조정과 관련있는 부위의 활동성은 증가하는 안정동요의 상황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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