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자기계발 서적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터라 책의 제목을 보고  

  지레   '그렇고 그런 흔한 자기계발서~'라고 넘어갈뻔 했다.  

  그런데 저자가 법륜스님 아닌가! '스님의 주례사'를 2010년  

  최고의  책이라 꼽았던 나로서는 추천하지 않을수 없다.  

  분명 이시대 청춘들에게 큰 힘이 되는 깨달음을 주실테니까~ 

 

 

 

 

 배용준이 기획했다는 말에도 솔깃했지만, 무엇보다도 지난번 

 재미있게 봤던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와 비슷한 포맷인거 

 같아서 관심이 간다. 사회 저명인사 15분들과의 만남과 인터뷰 

 속에 삶에 대한 진솔한 애정과 조언들이 쏟아져 나올것만 같다. 

 

 

 

 

 

  '스님의 주례사'를 감명깊게 읽다보니 우리와 다른 내공을 

  지닌 종교인들의 강연에 많은 관심이 가게 되었다. '꽃이 

  지고나면 잎이 보이듯이' 이해인 수녀의 책도 참 좋았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신부님께 삶의 희망을 갈구하는데 어떤 

  좋은 얘기들이 나올지 기대된다. 

 

 

 

 너무나도 유명한 신달자님의 에세이~ 

 난 뭐 여자가 아니라서 이 책에 나온 조언들을 귀담아 들을 

 필요는 없겠지만, 아내를 위해 좋은 선물이 될것 같아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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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서적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터라 책의 제목을 보고 지레 '그렇고 그런 흔한 자기계발서~'라고 넘어갈뻔 했다. 그런데 저자가 법륜스님 아닌가! '스님의 주례사'를 2010년 최고의 책이라 꼽았던 나로서는 추천하지 않을수 없다. 분명 이시대 청춘들에게 큰 힘이 되는 깨달음을 주실테니까~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여자를 위한 인생 10강
신달자 지음 / 민음사 / 2011년 6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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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내게도 행복이 올까요?
안셀름 그륀 지음, 이효선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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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와인과 사람- 소믈리에 이준혁이 만난 15명의 명사들
이준혁 지음, 김문정.전재호 사진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11년 6월
19,000원 → 17,100원(10%할인) / 마일리지 9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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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청춘
법륜 지음 / 정토출판 / 2011년 6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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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살아계실 때 함께할 것들]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엄마 살아계실 때 함께 할 것들
신현림 지음 / 흐름출판 / 201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엄마와 딸, 그 관계에 대해 얘기한 책들은 많았다. 남자인 나로서는 알수없는 묘한 애증의 관계.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거야" 라고 말하며 엄마를 가슴아프게 만드는 딸들, 어렸을 적엔 도무지 

이해할수 없었던 엄마들의 잔소리, 또 가족을 위해 묵묵히 희생하는 삶을 사는 엄마들을 보며 

이 땅의 딸들은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는 다짐들을 하며 살아왔다. 그러다 정작 자신이 엄마가 

되고 딸들을 키우면서 그때야 비로소 엄마를 이해하게 된다는 그말들..  

 

 

 

이 책 <엄마 살아계실때 함께 할 것들> 역시 이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 딸의 후회와 사죄의 글이다. 

판에 박힌듯 똑같이 되풀이되는 엄마와 딸의 애증의 관계. 그렇게 식상한 소재지만, 그리고 이 책을 

읽은 내가 남자지만,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목이 메었다. 남자고 여자고를 떠나 자식된 입장에서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하며 감정이입 되다보니, 저자가 후회하는 대목에서 나 역시 후회되고,  

엄마에게 좀 더 잘해드릴걸~ 하는 아쉬움을 저자와 독자가 함께 느끼게 하는 묘한 힘을 가진 책이다. 

  

  

 

   
  엄마 살아계실 때 잘 해라. 이 말이 왜 그때는 가슴 절절히 와 닿지 않았을까?  
   

 라는 저자의 말처럼 그 사실을 깨닫는 순간에는 돌이킬수 없는 후회와 회한이 가슴을 적실 뿐이다. 

 

요즘 극장가에 잔잔한 감동을 느끼며 흥행에 성공하는 영화들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마마', '그대를 사랑합니다' 이들 영화는 모두 우리 부모님들의 이야기다. 

잔잔한 감동을 주며, 가족이란 의미를 나 자신 위주로만 바라보던 우리에게 엄마도 엄마이기에 앞서 한 

여자이고, 아빠도 한 남자라는 사실을 각인시켜 주는 영화들이다. 왜 우리는 엄마는 항상 자식들을 위해 

희생해야 하고, 아빠는 몸이 부서져라 일만 하며 자식들을 부양하는지 생각해보지 않고 살아왔을까? 

이제서야 그들도 엄마, 아빠가 아닌 한 여자와 한 남자였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이해하려 할 즈음에는 

부모님은 우리의 효도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시인 신현림이 쓴 이 책 역시 3년전 돌아가신 엄마를  생각하며 쓴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라도 

옆에 계신 부모님께 잘해드려야 겠다. 뭐든지 나중에, 나중에, 효도도 나중에 라고 하기에는 세월이  

기다려주지 않으니까. 

특히 딸들! 지금 당장 안방에 화장대를 뒤져보기 바란다. 유통기한이 몇년 지난 기초화장품을 조금씩 

조금씩 아껴쓰고 계시지는 않는지, 변변한 화장품은 아예없고 샘플들만이 화장대를 점령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기 자신을 꾸밀 화장품 살 돈마저 아까워 쓰지 못하시는 우리 어머니들의 모습이 보일 것이다. 

그 다음에는 장농을 열어 엄마의 속옷을 살펴 보시길. 혹시나 보이지 않는 속옷이라 하여 고무줄 늘어난 

팬티, 구멍난 내복을 버리지 못하고 지금도 입고 계시지는 않는지 살펴봐야 할것이다. 

 

그리고 오늘 밤 엄마, 아빠 사랑해요 하고 활짝 웃으며 꼭 안아 드리자. 우리가 할수 있는 최고의 효도를 

더이상 늦지않게 표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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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
김제동 지음 / 위즈덤경향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역시...실망시키지 않았다. 김제동이 쓴 책, 자신의 이름을 내건 책이라 기대하고 읽었고, 역시나 

김제동은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는 김제동이 경향신문에 연재했던 

<김제동의 똑똑똑>에서 만났던 사람들을 간추려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코너에서 김제동은 연예인, 

정치인, 사회적 명사, 스포츠인, 산악인, 일반인등 여러 방면의 스타와 일반인들을 찾아가 인터뷰를 

하면서, 김제동 특유의 유머감각과 사회참여적인 현실 감각을 살려 인터뷰어로서 인터뷰이들을 

리드하고, 부추기고, 친근하게 다가가며 인터뷰이들의 철학을 끄집어냈다. 누구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김제동만의 친화력을 잘 살렸다고 해야하겠지... 

 

이 책에서 김제동이 만나 인터뷰 한 명사들은 수없이 많다. 이름만 나열해보면 소설가 이외수, 전 KBS 

사장 정연주, 시인 김용택, 제주해녀 고미자, 산악인 엄홍길, 변호사 박원순, 과학자 정재승, 축구감독 

홍명보, 배우 고현정, 영화감독 강우석, 민노당대표 이정희, 가수 김C, 정치인 남경필, 충남도지사  

안희정, 야구선수 양준혁, 배우 설경구, 소설가 조정래, 배우 황정민, 시인 정호승, 가수 수영, MBC앵커 

최일구, 문체부장관 유인촌, 기업인 문용식, KBS피디 나영석, 교수 신영복 등이다. 

 노무현 전대통령 노제때 사회를 본 이후로 석연치않게 맡고있던 프로그램에서 하차당하고, 티비 

출연이 뜸해진 그는 한나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좌파, 빨갱이로 통한다. 현정부를 비판하는 목소리만 

내면 좌파가 되버리는 세상, 노무현 전대통령을 지지하고, 그리워하고, 촛불만 들면 빨갱이가 되버리는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그는 틀림없는 좌파요, 빨갱이다. 그런 그가 야당 정치인 이정희, 안희정과 인터뷰 

한건 그렇다치고, 그를 빨갱이로 몰고 박해를 가하는 측의 남경필, 유인촌과도 만난건 의외로 비쳐진다. 

그러나 평소에도, 책에서도 누누이 밝히듯 김제동은 특정 정파를 지지하거나, 정치적인 입장을 견지하지 

않아왔다. 그에게 남경필은 MBC <느낌표>를 진행하면서 만나왔던 친근한 정치인이요, 유인촌은 방송계 

선배와 후배를 만나 그간 답답했던 심경을 하소연하듯 인터뷰에 응했을 뿐이다. 

 

  

 

나에게 4차원 가수였던 김C. 1박2일로 넘쳐나는 인기를 구가하며 잘나가던 그가 어느날 갑자기  

예능은 체질에 맞지 않는다며, 음악에 전념하겠다고 그 잘나가던 프로그램에서 자진하차했다. 이것 자체가 

4차원 아닌가? 역시나~ 김제동과의 인터뷰에서 그의 철학이 여지없이 드러난다. 남에게 구속받기 싫어 

하고, 존중받는다 느끼면 최선을 다하는 그는 완벽한 자유주의자, 무정부주의자다. 

 

 

 

 최연소 정당대표 민주노동당의 이정희 대표. 나 역시 그의 팬이기도 하다. 오래전부터 주목해온 정치인 

이정희는 어떤 감투나 직위에 목메는 사람이 아니나,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그녀를 최연소 당대표 자리까지 

밀어버렸다.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는 이시대의 평범한 엄마, 노동자와 농민, 서민들을 가슴으로 위하며 

그들을 위해 법안을 마련하고, 복지를 위해 애쓰는 정치인, 소시민, 참다운 정치가... 언제까지나 욕심부리지 

않고 사회의 약한자들을 대변해 투쟁해 주시길...

 

 

작가 이외수는 역시 명불허전이었다. 몰랐던 얘기들도 많았는데 젊은시절 술집에서 젓가락을 표창삼아 

던져 건달들도 떨게 만들었다는 일화나, 아날로그 시대의 대표주자격인 그가 인터넷 디지털 시대의 최첨단 

무기 트위터에서 종횡무진 본좌 자리에 올라선 얘기등이 흥미로웠다. 

 

만나는 사람 한명, 한명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철학이 있고, 가슴 따뜻해진다. 그래서 역시 김제동이다~ 

라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한 권의 책에 너무 많은 인터뷰를 담고있어서 그런지 

속깊고, 자세한 인터뷰보다 개괄적이고 표면적인 내용들 위주로 흘러갔다는 점은 아쉽다. 아마 이보다 

훨씬 많은 얘기들이 오갔을터지만 작은 지면에 많은 인물들을 채워넣다보니 빚어진 일일게다. 

앞으로 계속해서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2, 3 가 나왔으면 좋겠다. 자의든 타의든 현정부에서 오랫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김제동이 훗날을 위해 내공을 쌓아가는 시기로 이 힘든 시기를 보냈으면 한다. 

김제동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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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2011-07-08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세대를 어우르는 제동씨의 매력이 담겨져 있는 책 같네요. 기회가 되면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에세이 분야의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박광수가 쓴 새 책이 나왔다. 광수생각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만화가. 

  우리에게 익숙한 캐릭터 광수로 우리를 사로잡았었는데 이번엔 사진이다! 

  포토에세이. 박광수가 들려주고, 보여주는 또다른 매력에 빠지고 싶다. 

 

 

  

  18년간 교직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정년퇴직 2년을 남겨두고 학교를 

  떠나 시골로 귀촌한 여선생님의 이야기다. 우리 모두 알다시피 안정적인 

  교직연금을 받으며 노후를 즐길수 있는 기회를 차버리고 시골로 들어간 

  이유가 뭘까? 또 지금은 그 선택을 후회하고 있지는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길수 밖에 없다. 왜 교직을 떠났는지, 그리고 지금은 무얼하며 살고있는지 

  함께 알아보자. 

 

 

  언젠가는 이런 책을 읽고싶었다. 미술이나 음악, 영화에 관한 책. 

  문학평론가이자 영화평론가인 강유정이 폭풍의 언덕부터 500일의 썸머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영화속에 나오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심리에세이다. 요즘  심리에세이가 많이 출간되고 있는데 이전에 읽었던 

  심야치유식당, 나는 나를 위로한다 등 정신과 의사가 쓴 에세이들이 모두 

  감명깊게 읽었기에 이번에도 정신과 의사 정혜신이 쓴 심리치유 에세이를 

  골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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