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의 스킬 - 업무 능력을 열 배 향상시키는 직장생활 노하우!
유영택 지음 / 가나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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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능력을 열 배 향상시키는 직장생활 노하우!"

"정리의 스킬"

"자료 정리의 재발견"

저는 회사 다닐 때 서류를 좀.. 쌓아 두는 편이었어요. 하지만 필요할 때 못찾거나 자료를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서류가 많이 쌓여 있는 편이라도 어느 서류가 어디에 있는지 순서대로 알 수 있었거든요. 업무의 특성상.. 긴급건도 많아.. 하루에 100통이 넘는 업무 메일을 받고 바쁜 회사 생활을 하다보니 사실상으로 정리를 할 시간도 부족했고, 감사가 나오기 한달 전부터 주말에 출근하여 서류정리부터 하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 느꼈던 것이 이메일과 서류 정리는 매일 매일 그때 그때해야겠다는 것이었는데요... 지금도 아이관련한 서류가 많지만, 분류하며 정리하는 게 쉽지는 않네요...

가나북스에서 출판된 유영택 작가님의 정리의 스킬을 읽었는데요, 직장인을 위한 책이네요. 업무 능력을 열배 향상 시키는 직장생활 노하우라니.. 어떤 정리의 재발견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유영택님은 30년간 공직 생활 대부분을 국제정세를 분석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업무를 하셨고 2015년 첫 책인 <오후반 책쓰기>를 출간한 작가님이세요. 보고서를 작성하고 책을 쓰는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자료정리의 중요성을 실감하며 저자의 경험이 출발점이 되어 작성이 된 정리의 스킬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정리의 스킬 중 지은이 설명)

차례

제1부 정리 잘하는 것이 일을 잘하는 것이다

-정리해야 찾을 수 있다

-정리는 우물을 파는 일이다

-'정리 잘 하는 직원= 일 잘하는 직원'이다

-정리하면 머릿속도 정리된다

-정리는 삶에 활력을 준다

제2부 자료정리의 다섯 가지 원칙

제1원칙: 쌓아두지 마라

제2원칙: 분류가 필수다

제3원칙: 꺼내기 쉬워야 한다

제4원칙: 습관화해야 한다

제5원칙: 활용이 생명이다

제3부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 다섯 가지 정리의 기술

첫 번째 기술-내 업무를 분석한다

두번 째 기술-분류한다

세 번째기술-'두 마리 토끼'를 둘 다 잡는다

네 번째 기술- 수시로 체크한다

다섯 번째 기술-나만의 방법을 찾는다

부록: 정리력 향상을 위해 읽으면 좋은 책 20권

P20"우리가 보관하고 있는 자료 중 다시 보게 되는 경우는 20퍼센트정도라고 한다. 보존 보관이 필요한 정보는 5퍼센트 정도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미국의 정리전문가 제니퍼 베리, 일본 정리컨설턴트 시노즈카 다카야, 고마츠 야스시, 미국의 정리기술 카운슬러회사의 리즈 데번 포트 이 분들 모두가 공통된 말은 대부분의 정보나 서류는 보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인데요, 생각해보니 저도 모을 때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자료들이 실상 다시 열어보거나 찾게 되는 일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정리의 기본은 버리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기서 작가님도 자료정리는 버리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하셨구요.

P72 "정리는 삶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엄청난 '변화의 힘'을 갖고 있는 것이다"

내가 주체가 되어 하는 정리는 많은 변화의 힘을 갖고 있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정리를 잘하면 업무 속도가 빨라지며 아이디어의 원천이며, 정리 잘 하는 직원은 일 잘하는 직원이라고 작가님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정리를 잘하면 외출시에도 필요한 자료 요청을 받았을 때 누군가에게 부탁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이부분은 저도 많이 느꼈었던 부분입니다. 작가님은 정리하면 머릿속도 정리가 되어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복잡한 것도 단순하게 되며 스트레스가 해소가 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일하는 것이 즐거워 지는 것은 물론 삶에 변화도 생길 것 같습니다.

P127 "정리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책의 내용 중 저한테 가장 와 닿았던 부분입니다. 정리를 하기 위해서 시간을 많이 허비하거나 정리가 깊숙이 파고드는 집착이 되어 버리면,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작가님의 말대로 자료정리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활용이라는 것을 잊지 말하야 할 것입니다. 자료정리가 목적이 되어 버리는 순간 집착으로 변할 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자료정리의 많은 장점들은 자료를 정리하다 보면 얻게 되는 덤이자 노력에 대한 보상일뿐이다"P129

 

자료정리의 다섯가지 원칙으로 쌓아두지 마라, 분류가 필수다, 꺼내기 쉬워야 한다, 습관화해야한다, 활용이 생명이다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작가님의 자료정리 방식을 도식으로 알려주고 어떻게 적용하면 되는지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중간 중간 객관적인 인용어구를 사용하고 책의 내용을 활용하기 좋게 알려주는 팁이 실용적인 책입니다. 이외에도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 다섯가지 정리의 기술인 내 업무를 분석한다, 분류한다, 두마리 토끼를 둘 다 잡는다, 수시로 체크한다, 나만의 방법을 찾는다라고 나와 있는데요, 저는 이 책을 자료 정리가 어려운 분들이 보시면 당연히 좋은 책이지만 누구보다도 회사에 갓 입사한 신입사원들에게 꼭 읽어 보기를 추천합니다. 이렇게 자료 정리의 노하우는 물론 일을 하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도 생기겠지만,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사람도 있을테고, 빨리 자신만의 노하우를 찾을 수 있겠지만 미리 알고 자료를 정리를 하면 훨씬 경제적이고 나은 정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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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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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번째 캐서린에게 또 차이고 말았어
존 그린 지음, 최필원 옮김 / 북폴리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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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아마존베스트셀러"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최우수 소설"

"천재가 되지 못한 열아홉 살 콜린은 오늘 열아홉 번째 캐서린에게 또 차이가 말았다"

" 열아홉 번째 캐서린에게 또 차이고 말았어"

제목을 보고 참 흥미로웠다. 19번째 캐서린에게 또 차였다니... 캐서린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들과 19번째 사귀다 헤어진건지.. 혹은? 그 흔하디 흔한... 알츠하이머??에 걸려서 새로운 인물로 인식하게 되는 캐서린에게 19번째 차이가 말았다는건지... 제목만 보고서도 읽기 전에 여러 상상력을 발휘했어요. 북폴리오에서 나온 이 책은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최우수 소설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안녕헤이즐의 원작소설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를 쓴 존그린의 작품이라서 그런지 더욱 기대가 되는 소설입니다. 존그린은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 셀러 작가이기도 하고 미국도서관협회가 수여하는 마이클 L. 프린츠 상과 에드거 앨런 포 상등 권위 있는 상을 여럿 수상했어요~ 그리고 동생 행크 그린과 함께 운영하는 브이로그브라더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온라인 동영상 프로젝트중 하나이지요.

콜린이란 남자 아이는 이제 갓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입학하는 청소년이에요. 그런데 캐서린이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들과 사귀며... 계속 차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19번째 캐서린에게도 차이고 말죠.. ㅠ.ㅠ 콜린은 영재이기를 집착합니다. 애너그램을 만들기 좋아하고 사랑을 그래프등 수학으로 완성을 시키려고 하는 머리 좋은 아이이기도 합니다. 아직은 성인은 아니지만 아이도 아닌.. 그때의 그 나이라면 아무래도 사랑을 정의내리긴 어렵죠. 19번째 캐서린에게 차이고 친구 하산과 함께 자동차 여행을 떠나게 되죠. 그리고 린지라는 소녀를 만납니다. 어릴적 출현했던 티비쇼에서의 기억으로 콜린을 알고 있는 린지의 엄마도 함께 만나 같이 일을 하며 여러 사람들을 만납니다. 린지라는 소녀는 콜린이란 남자친구가 있어요. 참 재미있습니다. 콜린은 캐서린이란 이름을 가진 여자친구 19명을 사귀었고 ... 반대로 여행에서 만난 린지라는 소녀는 콜린이란 남자친구가 있고 콜린을 만나게 되니까요....

글 중간 중간 나오는 콜린의 애너그램과 K-19의 그래프는 소설의 내용을 더 흥미롭게 하는데요.. 여기서 K-19는 19번째 캐서린을 말해요.. ㅋ 연애를 수학 공식에 그래프에 대입을 하는 것 ... 정말 재미있는데요..점점 린지와 함께 그리게 되는 그래프들로 둘은 친해지게 되요 ~수학적인 내용은 부록에도 자세히 나온답니다. 책을 읽으실 때 재미를 더하기 위해 수학 공식을 자세히 곱씹으면서 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하지만 사랑은 수학적 정리로 해석될 수 있을까요? 콜린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요~? 매력있고 다양한 에피소드로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청춘 사랑 소설. 열아홉번째 캐서린에게 또 차이고 말았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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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말해 주지 못했을까 - 반성합니다. 내 아이를 부수었던 대화를…
베르나데트 르모완느.디안느 드 보드망 지음, 강현주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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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합니다. 내 아이를 부수었던 대화를..."

"화내고 다그치기 전에 먼저 알아야할 우리 아이의 심리"

"왜 그렇게 말해주지 못했을까"

 

아이가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아이가 자신은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때는 언제일까요? 하고 싶은데로 모두 하게 냅두는 것? 혼내지 않고 다 받아주는 것? 글쎄요.. 저는 엄마의 말습관이 아닐까 생각해요.. 엄마가 우리아이와 대화할 때 마음을 알아주고 따뜻하게 말해주고 진정한 인격체로 대해줄 때 그것이 차곡 차곡 쌓이다 보면 아이는 소중하고 사랑받는 존재라고 생각이 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의 잘못 말한 한마디로 아이는 상처 받고 그게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엄마로서 아이의 마음을 읽고 보듬어 주려고 하지만.. 현실에 부딪히면 화부터 내기도 해서.. 반성을 많이 한답니다.

 

아름다운사람들에서 출판된 왜 그렇게 말해주지 못했을까를 읽게 되었어요. 지은이는 베르나데트 르모완느인데요, 심리학자이자 심리 치료사로, 베스트 셀러인 엄마 나를 떠나지말아요를 비롯하여 다수의 책을 저술하였다고해요. 저자는 아이의 성장 시기에 따라 나타나는 마음의 불안 문제나 행동장애, 학습장애 등을 심리학적으로 설명하면서,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다양한 방법들을 책을 통해 제시해 주고 부모교육을 꾸준히 하고 있어 엄마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책의 지은이 설명 중)

 

차례

프롤로그 반성합니다. 내 아이를 부수었던 대화를

chapter 1 상처 주지 않고 말하는 방법을 알았더라면

chapter 2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우는 마음을 읽는 대화

chapter 3 혼내기 전에 아이의 불안감 이해하기

chapter 4 공부 태도가 바뀌는 따뜻한 말의 기적

chapter 5 아이의 마음을 지옥으로 만드는 말 끊어내기

 

차례만 쓱 훑어 보더라도 마음속의 죄책감이 .. 확 밀려옵니다 .. ㅠ 죄책감은 저리 멀리하고 이제부터 변화하는 엄마의 말습관을 바꿔보도록 다짐해봅니다.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10가지 비결 중

"좋은 기분을 유지하는 법을 가르치세요"p19

저는 약간 욱하는 성향이 있어서 좋은 기분을 유지하는 것이 좀 어려운 편이에요. 저의 이런 모습을 닮을까봐 약간 조심을 하고 있지만... 잘 안될때가 많아요. 저자는 아이가 해야 할 일이 비록 지루하고 힘들더라도 미소를 유지하며 즐겁게 해야 하는 것이 스스로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줘야 한다고합니다. 맞는 말 같아요. 집에서도 그렇고 사회생활에서 즐겁지 않고 성격대로만 해버리면 손해보는 일도 많아질테니까요. 긍정적인 마음을 키우고 그것을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숙제하는 게 몹시 지루하다는 건 엄마도 알아. 하지만 네가 미소지으면 기분 좋게 숙제를 하면 더 쉽게 할 수 있고, 엄마 아빠를 기쁘게 해줄 수 있다는 걸 알게 될거야"

"엄마는 민준이가 불평하지 않고 식탁 정리하는 모습을 보면 매우 만족할거야"p20

 

"화를 낼 때마다 죄책감이 느껴진다면"p46

이 챕터에서 저는 가장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저한테 가장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저뿐만 아니라.. 모든 엄마들이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럴 때 저자는 엄마가 느끼고 있는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법에 대해서도 설명해주라고해요. 또 자신도 모르게 뱉었던 부적절한 표현에 대해서 엄마도 후회한다고 말하면, 아이들은 어른들이 잘못을 반성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많은 것을 깨닫는다고 합니다. 여기에 알맞는 많은 대화 표현들을 저자는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많이 하는 너는 정말 피곤하게 구는구나! 라는 말은 하지말라고합니다. 의미없이 던지는 말인데... 아이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하거나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이죠 ㅠ.ㅠ 지금 저는 너무 반성중입니다.

 

 

이렇게 각 챕터별 주제별로 이렇게 해보세요, 아이에게 해주면 좋은 말, 이렇게 하지 마세요, 왜 그렇게 해야 할까요?,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솔루션 이렇게 나누어 간략하지만 꼭 필요한 설명으로 되어있습니다. 가끔 아이에게 알맞게 표현하고 가르쳤다고 생각이 들지만 제가 틀린 경우도 있고, 어떤 때는 어떻게 말을 해줘야 할지 몰라서 막막한 부분도 많았는데, 이렇게 전문가가 각 상황별로 솔루션을 제공해주고 예시를 들어 대화문장을 알려주니 더 적용하기 쉽운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며, 나아가 아이가 사회생활을 할 때 부모로서 역할을 다하여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처럼 상황에 따라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모르는 분들이 읽으면 좋은 책인 것같습니다. 자녀 교육을 더 현명하고 지혜롭게 하기 위해 그리고 아이가 자기는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하루하루 되길 바라면서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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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렇게말해주지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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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술술 풀리는 말습관의 비밀 - 재미있게 따뜻하게 사려 깊게 나의 언어를 가꾸는 법
노로 에이시로 지음, 신찬 옮김 / 꼼지락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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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자기계발 베스트 셀러"

"출간 즉시 8만부 판매돌파"

"말이 재밌어지는 48가지 법칙"

"말투가 변하니 일도 인간관계도 술술 풀리기 시작한다"

말투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말투하나로 상대방의 기분을 좌지우지하기도 하고 그로 인해 말하는 사람에게 돌아오는 것도 극과 극이기도 하구요. 저도 똑같은 의미라고 해도 듣기 좋은 말이 있고 듣기 싫은 말이 있는데요, 상대방의 의중을 이해하면서도 원래 말투가 그렇다고 해도 좀 투명스러운 말은 듣기 싫더라구요..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48가지 말습관 법칙'을 정리한 꼼지락에서 출판된 "인생이 술술 풀리는말습관의 비밀"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일본 히트 방송작가이자 PR컨설턴트 노로에이시로인데요, 직업상 끝없이 회의해야 하는 저자가 그 속에서 발견한 '말이 서툴러도 상대에게 사랑받고 호응받고, 결국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기술'을 정리 했는데, 발행 즉시 8만 부 판매를 돌파 했다고하네요.

CONTENTS

1장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말하는 법

2장 대화가 이어지는 사람이 말하는 법

3장 똑똑해보이는 사람이 말하는 법

4장 왠지 편안한 사람이 말하는 법

5장 왠지 화를 낼 수 없는 사람이 말하는 법

6장 SNS가 재미있는 사람이 글 쓰는 법

"정답은 하나가 아님을 알고 있는 사람

정답은 하나라고 믿는 사람"

"무슨 질문을 받아도 대답은 맞아요부터 시작한다.........맞아요라고 말한 뒤에 그렇지만 저는.." P57

상대방이 말을 할 때 경청하고 맞장구 쳐주는게 중요하다고는 생각하는데 자칫 너무 경청하고 맞아요 해버리면 내가 완전히 다르게 생각할 때임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의견에 긍정으로 말을 했다고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저자가 말한데로, "맞아요 그렇지만 저는" 라고 말하면서 가능한 자신을 낮추어 말한다면 상대에 대해 강한 부정을 하지 않고 의견을 수정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현명한 대화방법이 아닐까 다시 생각하게 되었네요.

"일단은 날씨 이야기부터는NO, 만날 때 아이스크림을 건네는 건 어떨까?"P75

이 부분은 영업하는 사람이나 일상에서 중요한 사람을 만날 때 서보면 좋다는 생각을했습니다. 날씨이야기로 진부하게 이야기를 꺼내어 뻔한 대답을 유도하는 말보다는, "너무 더워서 저기 편의점에 있는 거 전부 샀어요"라면서 아이스크림을 내미는 손을 보면 상대방이 뜻밖이라는 반응을 하면서도 참 센스 있고 세심한 사람이라고 느낄 것이 분명하니까요. 이런 미묘한 차이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고 공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기획안의 중요한 부분부터 말하는 사람

기획안의 첫장부터 말하는 사람" P147

회사 생활에서 중요하면서도 자칫 잘못 흘러가면 가장 지루한게 회의 아닌가요^^;; 기획안을 발표하면서 첫장부터 말하면서 집중력을 떨어 뜨리기 보다는 먼저 중요한 부분부터 말을 하는 사람이 되어 집중력 있게 이끌어가고, 중요치 않은 것은 가볍게 훑고 다음으로 넘어감으로서 당신의 실력을 인정하는 경의 표현을 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에는 4분할의 법칙이라고 해서 간략하고 보기 좋게 설명이 되어 있어, 활용을 한다면 좋을 것 같네요.

"어쩌다보니 이야기가 흘러나온 사람

비밀이야라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사람"P181

저는 이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편안하게 상대방에게 이야기하는게 관계에서 중요하긴한데요...그걸 잘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섬세한 차이에서 알려주는 팁은 저한테 도움이 되거든요.

저자는 "이건 비밀인데요, 여기서만 하는 말인데요"라는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을 믿어서는 안된다고 하네요. 미움을 사지 않고 상처 주지 않도록 아는 지식을 말하는 마법의 키워드로 "어쩌다 알게 됐는데요..우연히 들었는데요..최근에 안 사실인데요..지인 중에 잘 아는 친구가 있는데요..."라면서 지식을 말하거나 아는 체 할 때는 자신을 높여 말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합니다. 자칫 잘난체 하면서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뭐..일본이나 한국이나 잘난체 하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건..똑같네요 ㅋㅋ "우연, 어쩌다가" 라는 키워드를 섞으면 그 지식을 모르더라도 별로 문제 없다라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으니 괜찮은 방법입니다.

말습관이란 것은 참 중요한 것같아요. 특히 요즘 저는 ... 제가한 말 그대로 하는 아이로부터 더 느끼고 잇습니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기분 나쁘게 하지 않게 말하면서 재미있게 말하는 것이 좀 어렵잖아요. 대조되는 상황에서의 말습관 법칙 48가지를,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지루하지 않게 쓰여진 책입니다. 말주변이 없거나, 저처럼 낯을 가리는 사람, 대화가 이어지지 않아 고민인 사람을 위해 쓰여진 이 책을 읽으면서 말하는 습관도 바꿔보고 더 나아가 바뀐 말로부터 주변사람들의 변화된 반응을 느껴본다면 정말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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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맘 : 시간도 없고 체력도 안 되는 맘시생의 생계형 공부
문난희 지음 / 더블유미디어(Wmedia)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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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이제는 사회생활의 활동범위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거에요... 예전에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사회흐름을 더 빨리 느껴지곤 했는데, 지금 전업주부로 있으며 육아에 매달리는 동안.. 나의 모든 지식과 정보는 전업주부가 된 이전에서 멈춰있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어요.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상황입니다만, 이제 아이에 대한 여유가 생길 때쯤 다시 저의 꿈을 찾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별다른.. 목표를 찾지 못하고 있네요 ㅠㅠ 이제는 저의 꿈을 갖고 이루며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독서를 먼저 열심히 해보자는 작은 목표를 세워 조금씩 실천 중입니다. 그런데, 저의 마음을 알았을까요? Wmedia에서 출판된 문난희님의 시체맘(시간도없고 체력도 안되는 맘시생의 생계형공부) 읽게 되었어요. 제목을 보자마자 딱~ 느낌이 왔습니다. 나를 위한 책이구나 라구요~

 

글을 쓰신 문난희님은 9세, 8세, 5세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시간제 교사 생활과 육아를 하시다가 경력단절이 무서워 공부를 하기 시작하여 2019년 임용시험에 합격해서 초등 특수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지금은 좀 내가 늦지 않을까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작가님처럼 이렇게 아이 셋에 뒤 늦게 임용시험까지 합격하고 책까지 쓰신걸 보면 지금 시작해도 저도 될 수 있고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기도 하여 용기와 희망을 듬뿍 받아 감사합니다.

 

"엄마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라는 아이의 질문이 잊고 있던 꿈을 끄집어내어 주었고 공부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공부는 엄마로만 살지 말고 나로 살게 하는 출발점이었다고 작가소개에 나오는데. 나로 살게 하는 출발점이라는 말에서 깊은 울림을 받았어요. 엄마로 살아가는 것도 좋지만 나로서 행복하게 꿈을 이루면서 사는 일 또한 우리아이에게 가르쳐 주는 교육이고 교훈일테니까요^^

 

차례

프롤로그

PART1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PART2 엄마도 공부 좀 하겠습니다

PART3 시체맘의 합격공부법

PART4 인생에 정답은 없어요

에필로그

 

"독박육아의 어둡고 긴 터널에서 내게 유일한 빛이 되었던 건, 바로 책이었다"P34

"더 늦기 전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가장 사소한 무언가를 시작하길 바란다"P67

독서모임을 작년여름부터 하고 있는데..어떤 분이 저에게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독서모임을 좋아하고 힐링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구요. 저도 작가님처럼 육아를 하면서 집안일을 하면서 저에게 빛은 독서였던 것 같습니다. 책안에는 나를 치유하는 힘이 있고 나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고 스트레스도 풀 수 있고, 힐링할 수 있게 도와주는 마법같은 힘이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에 품은 간절함과 절박함이 무기가 되는 순간이 온다."P101

시간이 얼마나 있든, 경제적인 여유가 얼마나 되든.. 간절함과 절박함이 있으면 무엇이든 못하리라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간절함으로 그 절박함으로 목표를 향하다 보면 꼭 이룰테니까요.. 지금 그 간절함과 절박함이 없다면 간절함과 절박함을 마음속의 감정으로 살리면서 공부를 하는 것도 좋을 것같다고 생각이 되요.

책 중반쯤 명확한 목표로 공부 방향 설정, 강의 150%활용팁, 취미독서 말고 합격독서, 마인드맵 공부법, 녹음기 활용법, 최대효율을 만드는 공부루틴, 색깔별 필기구 활용법, 유형별 답안 작성 방법, 실전 모의고사 활용법 등 시체맘님만의 본격적인 시험 합격 공부 법이 나오는데, 시험대비를 위한 공부를 하시는 엄마들에게 좋은 방법일듯합니다.

 

"그안에서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분명 있을 것이다. 오늘 그 일을 위해 몸을 움직이기를"P209

저같은 경우 무기력에 빠지는 일이 종종 있는데 생각보다 오래가는 편이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이부분에서 무기력에서 빠져나와 실천을 해보리라 용기를 많이 얻었어요. 무기력을 벗어나 자존감을 세워 나가는 일~!!, 저자처럼 무기력을 이기는 방법으로 운동이든 뭐든 나만의 다른 방법이든 찾아서 여러가지 메모를 해봤습니다. 내가 당장 해야할일과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큰 기회를 얻은 시간이었네요^^

 

책을 읽는 동안 "나도 잊고 있던 꿈을 찾아보고 꼭 이루자"라는 희망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시체맘님의 꿈을 이루는 과정을 보면서 제 목표에 더 많이 생각하고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책의 장점이라면 책들의 인용구였는데요, 저도 대부분 읽은 책들이라서 잊고 지내던 그 인용구를 다시 읽어 보고 저자처럼 실천도 해보고 싶어 저를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 알찾던 독서였네요.

 

경력단절로 고민이 있는 엄마들, 엄마가 아닌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희망과 용기를 원하시는 ,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시체맘 책 추천합니다^^

 

 

 

 

불펌금지, 상업적사용금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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