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너에게"로 시작하는 첫장입니다. 아이에게 선물로 줄 때 아래 이름을 적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짧은 문장들이지만 큰 힘이 됩니다.
"나는 나라서 다르고, 달라서 특별한 가치가 있죠. 그래서 제 이름은 이름 그대로 아주 소중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 문장을 읽으며 아이가 더욱 더 자신의 이름과 존재에 대해 소중하고 존귀한 존재라는 걸 알았으면 했습니다.
"내가 나 자신을 믿는다면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없습니다. 믿는 동안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죠."
"때떄로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죠. 하지만 나는 실수로부터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웁니다"
아무리 이런 말들 많이 해줘도 사실 한귀로 흘릴수도 있잖아요. 하지만 이렇게 예쁘고 든든한 말들을 읽다 보면 우리 아이도 점점 그 마음이 자라 단단한 아이로 자랄 것 같습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마음이 단단하면 어떤 일이 닥쳐도 잘 헤쳐나갈 수 있기에 또 무한한 가능성이 있기에 들려주고 싶은 소중한 말들입니다.
책의 내용과 그림을 보다보면 얼굴 색도 다르고, 신체적인 조건도 달라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나 자신이며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모든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중요하니까요. 아이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 <믿는 만큼 할 수 있어요>였습니다.
<불펌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