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두들겨 패라, 페어플레이는 아직 이르다”  
 
 

이번에 나온 것은 1907~1925년에 쓴 에세이 23편을 담은 <무덤>(홍석표 옮김)과   

1918~1924년에 쓴 잡문 41편을 묶은 <열풍>(이보경) 두 문집을 엮은 제1권,  

 

소설집 <외침>(공상철)과  

 1924~1925년에 쓴 소설 11편을 수록한 <방황>(서광덕)을 합친 제2권,   

 

그리고 1933년 1~5월에 쓴 잡문 43편을 모은 <거짓자유서>(이보경),  

1933년 6~11월에 쓴 잡문 64편을 모은 <풍월이야기>(이보경), 

 1934년 1~11월의 잡문 61편을 담은 <꽃테문학>(花邊文學, 유세종 옮김)을 합친 제7권이다.  

 

원제 魯迅小說全集 | 을유세계문학전집 12
루쉰 소설 전집
루쉰 (지은이) | 김시준 (옮긴이) | 을유문화사 | 2008-10-20
 

국내도서] 루쉰, 시를 쓰다 - 루쉰시전집  
루쉰 (지은이), 김영문 (옮긴이) | 역락 | 2010년 9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관제 담론을 해부하는 책이 세 권이나 나왔다. 

필자들의 작업이 연평도 사건으로 이어질런지 기다려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천안함 사태에 대한 불굴의 의지 (평점 ) 10
ppoyo | 2010-08-09 10:58 | 댓글 (0)
 


http://blog.aladin.co.kr/790373126/3998151
 
[...] 천안함 사건의 출구와 해법은 있는 것일까? 있다. 그것은 MB와 국민들 중,

누가 더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 같다. 






스모킹건-천안함의 진실은?   [진보미디어 청춘]  [0]
천안함 사건이 일어났다 북한의 공격으로 합동조사단은 발표했지만 논란과 의혹은 끊이지 않고 있다. 한반도...
29:02

 

 

 

 

다시 천안함 사고 당시,최초보도들을 톺아 본다.


  

 

[미 “천안함 북한개입 근거 없다”국무부 거듭 밝혀…청와대도 “나온 것 없어”]

미국 정부는 29일(현지시각) 천안함 침몰과 관련해 북한이 개입했다는 근거가 없다고 거듭 밝혔다. 이는 김태영 국방부 장관이 북한의 기뢰에 의한 천안함 침몰 가능성을 언급한 직후에 나온 것이다.
 


제임스 스타인버그 미 국무부 부장관은 이날 워싱턴 외신기자클럽 브리핑에서, 천안함 침몰과 북한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 “사고에 그 어떤 나라도 개입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이어 “내가 아는 한, 그것이(북한이) 침몰의 원인이라고 믿거나 우려할 이유가 없다”고 거듭 언급했다. [...]

 

필립 크라울리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도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개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김 장관의 발언과 관련한 물음에 “그에 대한 판단은 한국 정부당국에 맡겨야 할 것”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선체 자체 이외의 다른 (침몰) 원인을 파악하고 있지 않다”고 말해 사고 원인을 천안함 내부문제로 파악하고 있는 듯한 답변을 했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천안함 침몰선 국방부 거짓말 증거"
천안함 사고 장소에서 2천톤급선박 침몰
어뢰가 폭발했는데 사람이 얼어죽는다?
천안함 비밀, 서서히 풀리는 의문의 실타
해병대 목격 사고지점·형태 군 발표와 크

 


'천안함을 묻는다'

'천안함을 묻는다'ⓒ 창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정치]
‘왕따’당한 외교부
러 대사에 항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