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두들겨 패라, 페어플레이는 아직 이르다”
이번에 나온 것은 1907~1925년에 쓴 에세이 23편을 담은 <무덤>(홍석표 옮김)과
1918~1924년에 쓴 잡문 41편을 묶은 <열풍>(이보경) 두 문집을 엮은 제1권,
소설집 <외침>(공상철)과
1924~1925년에 쓴 소설 11편을 수록한 <방황>(서광덕)을 합친 제2권,
그리고 1933년 1~5월에 쓴 잡문 43편을 모은 <거짓자유서>(이보경),
1933년 6~11월에 쓴 잡문 64편을 모은 <풍월이야기>(이보경),
1934년 1~11월의 잡문 61편을 담은 <꽃테문학>(花邊文學, 유세종 옮김)을 합친 제7권이다.
국내도서] 루쉰, 시를 쓰다 - 루쉰시전집
루쉰 (지은이), 김영문 (옮긴이) | 역락 | 2010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