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이것이 진짜 도서전이다 - 트랜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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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이것이 진짜 도서전이다 - 강수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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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이것이 진짜 도서전이다

* 신청은 각 행사 페이지에서 신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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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경주 저자와 함께하는 가을 소풍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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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생각 2013-10-01 16:09   좋아요 0 | URL
http://blog.naver.com/angelkim73/60200873847
미투했습니다.
좋은 멋진 경주로의 여행을 응원스크랩합니다~~~

shukk 2013-10-02 02:42   좋아요 0 | URL
사람들에 치이고 경쟁하듯 치열한 삶을 잠깐 쉬고 싶습니다. 혼자서 가지만 경주에 가서 눈인사하면서 같이 길을 걷고 싶네요. 정말 쉬고 싶은 요즘입니다

클라라 2013-10-02 13:18   좋아요 0 | URL
저는 경주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수학여행도 설악산으로 다녀오는 바람에 경주에 못 가봤고
수년 전에 경주에서 근무하던 친구가 한번 다녀 가라고 수없이 초대를 했건만 게을러 가지를 못했답니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천년 고도 경주를 지금이라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시로 2013-10-04 15:27   좋아요 0 | URL
와 약속대로 가을소풍도 준비하셨군요~~ 2명 신청합니다!!! 정말 좋은 경구~~ 가을이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마구마구 달릴 준비 되어있습니다.

loveyuri86 2013-10-05 00:51   좋아요 0 | URL
요즘 일이 많아서 정신적인 여유가 없네요. 혼자만의 시간도 부족한 것 같고... 저자님의 해설을 들으며 일상에 쉼표를 찍고싶어요. 경주 가을 소풍에 저도 초대해 주세요^^

SsuN 2013-10-05 22:35   좋아요 0 | URL
고1때 가족과 함께 경주에 처음 가봤고 내가 느낀게 있었는지 아무런 기억조차 남지 않았습니다. 어느순간인가부터 제게 경주는 낭만이 있는 곳이라는 인상이 심어졌고, 남자친구와 함께 경주에 가서 꼭 자전거를 타겠다는 소박한 목표를 세워뒀습니다. 공교롭게도 여행은 많이 다녔지만 경주에 발이 닿을 기회는 생기지 않아 다음 여행지는 무조건 경주부산이라고 못을 박아뒀던 찰나에 클에서 쉼표, 경주가 나왔더군요. 솔직히 표지와 제목에 너무나 끌렸어요. 마침 두권을 가지고 있던 친구에게 강탈해와서 읽었는데, 그냥 어떤 이유에선지 모르게 책에 나온 수많은 곳 중 계림에 가고싶었어요. 그런데 이번 여행코스에 계림이 있더군요. 더욱이 자전거도 잘 못타고 걷는 걸 좋아하는 제게 딱 맞는 여행컨셉이던데요??! 문득 기차가 타고싶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저 준비 완료!!!

봄~* 2013-10-07 16:47   좋아요 0 | URL
경주에 관한 생각만 품고 가보지 못했지만 이번에 좋은 기회를 갖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걷고 많이 듣고 많이 생각하고 싶습니다.

호리리호 2013-10-07 21:45   좋아요 0 | URL
부산사는 취준생입니다. 취업준비를 하면서 많이 우울해지고 지쳤는데 우연히 알라딘서 이벤트를 보고 응모합니다. 작가님도 뵙고 새로이 만나는 분들이랑 경주를 다녀오면 리프레쉬가 될 것 같네요.ㅎㅎ 경주의 아름다운 단풍을 보면서 걷고 싶어요~ 부산을 벗어나고 싶네요ㅋㅋ

자드 2013-10-10 12:44   좋아요 0 | URL
안녕하십니까? 현재 울산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20대 여성입니다. 올해 처음 회사생활을 시작하면서, 저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서투른 관계 형성 때문에 가슴앓이를 많이 하였습니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람들로부터 받은 상처를 치유하는 저 혼자만의 여행을 해왔는데요.. 경주에 대한 추억을 새로이 하고 싶어 과감히 신청합니다. 저자 분의 유익한 설명과 함께라면 올해 중 가장 뜻깊은 여행이 될 것 같네요.. 10월 말,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 여행 기대해봅니다.

긴새우돌 2013-10-10 17:22   좋아요 0 | URL
8살 쌍둥이 딸을 둔 직장맘이예요..전공이 미술사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낳고 딸 노릇, 며느리 노릇, 와이프 노릇에 엄마 노릇까지...휴~~!! 8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물론 경주를 언제 다녀온지도 모르겠구요,,,이제 둥이들도 제법 커서 엄마 손이 덜 가다보니 이제 자꾸 다른 곳으로 눈(?)이 돌아가려고 하네요...ㅎㅎ
찬 바람이 불아서인지..요즘 부쩍 힘든데,,,이런 메일을 받고 주저리주저리 몇 글자 적어봅니다..
쥐구멍에도 볕 들날 있겠죠?? ㅎㅎ
대한민국의 직장맘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2013-10-10 17: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woohk 2013-10-10 18:13   좋아요 0 | URL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에게 우리의 문화유산인 경주의 모든 것을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직장다니느라 힘들다는 핑계로 체험학습을 못해준 울 아들에게 경주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파란길동이 2013-10-10 20:50   좋아요 0 | URL
경주에 대한 특별한 애정보다는 수학여행지였다는 기억밖에 없어요.
그때는 또래들과의 시간이 즐거워 경주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천천히 두 발로 걸으면서 경주가 내게 들려주는 이야기에 집중해 보려 합니다.

뻥쟁이 2013-10-10 21:06   좋아요 0 | URL
하하하, 제 이름이 경수입니다. 경수를 버리고 경주에 가는 건 경수와 경주의 오래된 그야말로 백만년 동안의 인연을 깨어부수는 일입지요. 알라딘 램프에 경수를 가두실 일이 아니라면 경수를 경주에 가두시길 바랍니다. 램프의 마법사가 경수를 양탄자에 태워 경주로 순식간에 데려가리라 믿습니다.
하하, 물론 경주역까지는 가야지요. 양탄자에 그냥 탈 수야 있나요? 걷는 거요? 하하, 좋아합니다. 걷지 못한 근육이 꿈틀꿈틀하지요. <쉼표, 경주>요? 지금 주문 들어갑니다. 으하하하하.
...
가을입니다. 남쪽은 가을비 촉촉하여 풀잎들 쓸쓸합니다. 다들 무고하시길....

초록바다 2013-10-10 21:09   좋아요 0 | URL
이런 멋진 여행의 기회가 있다는 것만으로 좋네요. 가을의 경주 너무 멋질 것같아요. 혼자만의 경주여행과 또 혼자만의 기차여행이 되겠네요. 경주에서 가보지못한 토함산 등산길이나 반월성, 계림등을 자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다닌다면 경주에 대한 저만의 추억이 되겠네요. 정말 가보고 싶어요.

시인의말 2013-10-10 21:16   좋아요 0 | URL
한국 구석구석을 여행하기 좋아하는 현 로얄백수 입니다!
어릴적부터 한국 역사나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역사와 유적이 숨겨져 있는 서울 구석구석을 탐방하기도 하고,
5일장이 열리는 시골로 슬로우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경주는 초등학교 시절 우르르 끌려가 사람들 머리 꽁무늬만 보고 온 게 전부여서,
제대로 역사공부를 하고 탐방가려고 마음 먹은 지역입니다.
혼자도 좋겠지만 경주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작가님의 은혜로운 설명까지 동행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여행이 되지 않을까 해서 용기내어 이 여행에 응모합니다.
6시간을 걸어도 끄떡없는 체력과 작가님이 재밌게 써내려간 깨알같은 정보를 머릿속에 넣어 오겠습니다.



에스메이 2013-10-10 21:35   좋아요 0 | URL
"경주"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주저없이 댓글을 달게 되네요. 천천히 흘러가던 인생의 물줄기가 어딘가에 고여서 같은 자리를 맴돌고 있는 기분입니다. 일상을 살아내기보다는 견뎌내고 있지요. 경주의 현재와 오늘을 좋은 이들과 함께 바라보며 저의 현재를 당차게 살아낼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maze3067 2013-10-10 22:46   좋아요 0 | URL
최근 직장생활에 회의가 느껴지고 매사 짜증만 나는 지루한 생활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나름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지만 업무, 대인관계가 녹녹치만은 않더군요. 뭔가 정리할 구실이 필요한데 마침 이런한 기회가 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핑계를 대자면 나만의 힐링이 필요하다고 할까요? 나름 의미있는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깊이있는 여행 만들어보구 싶습니다^^

비로그인 2013-10-11 10:39   좋아요 0 | URL
알라딘 문화초대라는 이벤트가 있었네요. 경주로의 여행 설레이고 기대되지만.. 서울에서 경주까지 10시까지 가려면 새벽에 출발이네요 ㅋㅋ 가까운 곳에 계신분드에게 좋은 시간이 되길...

levelgk 2013-10-11 12:39   좋아요 0 | URL
경주, 언젠가는 한번 꼭 가야지....라구 생각하는 경주. 수학여행은 몸이 아퍼서 못같구. 사회에서는 항상 이일 저일 일 핑계루 못가구..훗~ 지금 이 기회가 저에게두 주어 질까요?

벚나무거리 2013-10-11 15:48   좋아요 0 | URL
책 제목 듣고 이거다 싶어 지원해봅니다. 쉼표, 경주. 어떻게 이런 제목을 지으셨어요?^^
그런 작가님의 안내로 둘러보는 경주는 더욱 특별할 것 같아요.
쫌 멀지만 토욜이라 함 도전해보아요~

dyschool 2013-10-11 22:18   좋아요 0 | URL
나와 인연이 되는 모두에게 행복한 인생을 살라고 하였건만, 나는 행복한가?

긍정적인 삶을 살고자 무지무지 노력하였건만, 한순간에 절망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나!

참 우연히도 만나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니체의 생각을 오롯이 내것으로 만들 때 진실한 긍정적 삶이,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는 삶이 가능하겠구나

나아가 조금은 이기적으로 살자. 모든 판단의 기준은 '내가 행복한가?'이다.

2014년 지금이 그러한 삶의 실천 원년이다.

작가와 함께 경주 이곳 저곳을 거닐며, 작가가 책을 쓰기 위해 치열하게 했던 고민과 그 결실을

냉큼 받아 먹는다면 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겠다. 내 생애 최고의 행복의 순간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난 행복하다.

2013-10-13 21: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움칫둠칫 2013-10-17 23:14   좋아요 0 | URL
경주를 항상 소풍, 수학여행 등으로만 다녀봤습니다.
항상 수박 겉핥기 식으로 유명한 유적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집에 선물할 기념품을 사고 그러면 끝나는 여행들이었죠.
여행 코스 중에서 걷기가 들어 있는걸 보고 한번 신청해봅니다^^

대륙맘 2013-10-18 10:07   좋아요 0 | URL
초등학교때 가본 경주가 지금은 어떻게 변해 있을지도 궁금하고, 작년 가을 사귀던 사람이 경주 여행을 계획했었는데 당시 제가 이직을 하게 되면서 못가게 여행이 취소됐던 것도 생각이 나네요. 요즘 경주 여행을 많이들 가던데, 저도 그 속에서 옛 생각 좀 하면서 즐기고 싶어요~ 특히 동반인 없이 혼자 오는 여행이라는 점도 맘에 드네요. 비교 되지 않고 안외로울 것 같아서, 신청 ^^

mohamet 2013-10-19 20:09   좋아요 0 | URL
먼저 남편과 함께 경주를 갔었는데, 버스로 가서 많이 구경하지를 못했어요. 버스 교통편이 좋지 않아 가고 싶던 남산과 천마총 정도 구경하고, 불국사, 석굴암을 가보지 못했어요. 다음에 또 가리라 생각했는데, 차일피일, 벚꽃이 필때 경주가 아릅답다던데, 가을의 경주는 어떠한지 궁금하고, 왜 몇몇 사람들이 경주에 정착하고 싶어 하는지 작가님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미미 2013-10-21 18:08   좋아요 0 | URL
오늘 열어본 메일에서 쉼표 경주 작가와 경주여행을 할 수 있는 이벤트를 발견했네요!
10월 26일은 부산 광안리 불꽃축제에다가, 공부하고 있는 방송대 특강에다가, 또 공지영작가와 표창원 경찰대전교수 등의 토크 콘서트가 경성대에서 열리는 날이네요. 방송대 황산나루 축제도 하구요~~ 왜 이렇게 한꺼번에 몰렸을까요!
그런데 그중 가장 끌리는게 이 가을에 천년의 고도 경주, 그것도 혼자 떠나 작가와 함께 할 수 있는 경주 소풍입니다.
인원이 너무 적어요. 4명은 너무 잔인하네요 ㅠㅠ
오늘 책 구매해서 잘 읽어보겠습니다~~
혹 당첨 안되더라도 저 대신 다른 분의 행운 축복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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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명,1,2,3강 모두 신청
    from kelly kown님의 서재 2013-10-11 15:46 
    1명,1,2,3강 모두 신청열하일기 아직 읽지 못했어요읽고 싶었지만 시작하기가 쉽지 않아서요~강의를 듣고 나면 읽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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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larun 2013-10-20 11:01   좋아요 0 | URL
(1. 2. 3 강- 2 명씩)
<열하일기>를 생각하면 '힘' 과 '유쾌함'이 떠오릅니다.
선생님들 강의를 들으며 사유하고, 아는 재미를 느끼고 싶어 신청합니다 ^^

별아래 2013-10-19 10:53   좋아요 0 | URL
1,2,3강 2명씩
열린 생각으로 중국의 앞선 문물을 받아들이는 연암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싶어 신청합니다.

하이빈 2013-10-22 08:43   좋아요 0 | URL
[1,2,3강-2인]11월 둘째주, 이 책으로 독서토론하기로 했는데 큰 도움이 될 듯해요^^

빵모자 2013-10-22 10:23   좋아요 0 | URL
1강, 3강/ 1명
너무 오래전에 조그마한 책으로 읽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이번 기회에 책도 제대로 읽어보고 싶고 강의를 들으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2강도 듣고 싶은데 수능 전날이라 아쉽네요...

sunny 2013-10-23 12:14   좋아요 0 | URL
1강, 3강 1명 열하일기 제대로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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