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인문학 출간기념 한 여름밤 북토크쇼 도서 보기-새창구경하기-새창

댓글(31)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eSOOPo 2013-07-10 01:00   좋아요 0 | URL
기대되는 흥미로운 강연일 듯 싶네요. 초대해주세요.

겨울의추억 2013-07-10 10:11   좋아요 0 | URL
이런강연이 필요하면서 미친듯이 이야기 하고 싶은 27살 취준생 청년이 신청합니다.

twinkle2 2013-07-10 10:43   좋아요 0 | URL
마녀들이라고 불리는 30대 비혼여성 세명이 인문학+문화 카페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예전부터 밥장님 책을 참 좋아했는데, 꼭 마녀들과 토크쇼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인터뷰 작가를 준비중에 있어서 밥장님 뵙고 싶었어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인+동반인원 2명)

2013-07-10 12: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클라라 2013-07-10 13:44   좋아요 0 | URL
24일이면 여름휴가 기간인데...휴가 중 하루 시간을 밥장님의 책수다 시간으로 채운다면 무척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기대합니다~~(2명 참석 원합니다)

규환마미 2013-07-10 14:30   좋아요 0 | URL
지방에 살지만 신청합니다. 더운 여름날밤, 특별한 인문학 강연 남편과 함께 하고 싶습느다. 물론 책을 미리 읽어 가는 센스는 있습니다^^ 손들어봅니다~~~~!!!! 수원사는 40대 부부를 초대해 주세요^^

우리가족책방 2013-07-11 16:00   좋아요 0 | URL
술과 책의 완벽한 조화를 아는 두 젊은 남자가 신청합니다. 상실된 세계와 교착점이 되어줄 수 있는 밤이 될 것 같네요.(2명 참석 원합니다)

2013-07-11 17: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갱이 2013-07-11 21:06   좋아요 0 | URL
[1명] 일, 돈, 사랑, 인간관계. 이 모두가 똑같이 큰 비중으로 내 인생의 큰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작가님의 이야기를 가장 듣고 싶지만,

여기 오시는 분들도 만만치 않게 내공을 가진 분들일 거 같아서, 그 기를 받아보고 싶습니다.

독서와글쓰기 2013-07-12 10:18   좋아요 0 | URL
(2인)밤에 듣는 인문학은 과연 어떨까요? 감성이 풍부해지는 밤에 작가의 인문학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저를 대학까지 무사히 졸업시켜준 고마운 엄마와 이 강의를 함께 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PI 2013-07-13 15:17   좋아요 0 | URL
(2명) 감성적인 밤과 인문학이 만난다니 기대되네요! 친구랑 같이가서 좋은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ccleopatra 2013-07-14 01:48   좋아요 0 | URL
(2명)기대되는 강연이네요~ 초대해주세요^^

우아한햇살 2013-07-14 14:11   좋아요 0 | URL
[2명]밥장을 2013 부산아트쇼에서 만나게 되었어요! 김밥천국에 날 데리고 가는 짝꿍에게 화가 많이 나있던 상태였는데 밥장님의 일러스트< 김밥과 천국,스폰지와 샤워젤...혼자서는 너무 섭섭해.그래서 우린 멘토와 멘티가 되지!>를 보고 빵터지는 행복감을 느꼈어요. 그런 우리의 밥장이 밤의 인문학을 이야기하다니...짝과함께 하고 싶어요!!우리의 밤의 인문학!!꼭 함께할 ㅅ 있기를~*

sacred 2013-07-15 11:51   좋아요 0 | URL
진로와 사랑, 인간관계 등 여러가지로 힘든 20대 후반의 두 여자가, 꼭 대학로 젊음의 거리에서 강의를 듣고 싶어요.
혼란스러운 이 시기에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카디 2013-07-15 16:50   좋아요 0 | URL
[2명] 밤과 인문학..멋진 조화에요..
함께 책읽고 나누는 동생과 꼭 참석하고 싶네요.
초대 부탁드립니다~^^

hi 2013-07-15 23:5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초대부탁드려요~~~
밤과 인문학 서로의 상관관계가 흥미로롭게 느껴지네요... 사회생활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가 그러하듯...
일, 돈, 사랑은 뗄수 없는 인간관계속의 악세사리임을 부정할수 없게 만드네요...

alice 2013-07-17 02:58   좋아요 0 | URL
의정부사는 40대 주부도 있습니다.~ㅋ
할 일 많은 20대를 지나
할 말 많은 30대를 지나다보니
눈물많은 40대가 되었습니다.....
무엇을 얘기하든 백퍼공감 가능한....ㅎㅎ
밤의 인문학으로 빠져보고 싶습니다.
일단 2인 신청합니다.
근데 아마도 혼자갈 듯 하네요 ㅋㅋ

즐기며살기 2013-07-17 22:29   좋아요 0 | URL
이거 완전 제 얘기인데요?! 제 고민이 이 시대 삼십대들의 고민일 수 잇다니 벌써 위로가 되는 느낌입니다
밥장님을 실제로 뵙고 그 기운을 느끼고 싶어요. 책 독파하고 사인받으러갈게요. 이게 휴가죠 ㅋㅋ
두명 신청합니다~~

soo221 2013-07-18 13:38   좋아요 0 | URL
제가 일러스트그리는것을 너무너무 하고싶어했고 직업으로 삼고싶었던 시기가있었어요.근데 과연 그림으로 돈을벌며 살수나있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들어서 갈팡질팡했었죠.그러던차에 밥장님을 알게되었고 밥장님블로그를 매일 찾아갔었는데 ..보면서 느낀게 아 정말 이분은 이 일을 즐기면서 하고있고 프리랜서라고해서 여유잇게 작업하는것이 아니라 한달의 작업계획을 세우고 그안에서 하루의 계획을 세워 자신의브랜드를 만들어나가는구나.하는거였어요. 그걸 느끼고나니 제가 너무부끄럽게느껴지더라구요ㅠㅠ 돈으로 환산할수잇는게아닌데말이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밥장님께너무감사드려요♥ 밥장님 사는이야기. 우리들사는이야기.고민.듣고나누고싶어요♥ 밥장님 너무뵙고싶습니당ㅎㅎ 저는 저혼자 한명 신청합니다^^

gksk214 2013-07-18 14:07   좋아요 0 | URL
그의 낭창낭창한 글발에 빠져서 하루만에 다 읽었던 밤의 인문학, 이제 그의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밥장님을 직접 만나 한여름밤에 낭창낭창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 동반 1인

멍지 2013-07-18 15:08   좋아요 0 | URL
너무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밥장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잇다니 너무 흥미롭고 기대됩니다~
꼭 기회가 되서 가보고 싶어요 두명신청합니다.

enkaykim 2013-07-18 15:08   좋아요 0 | URL
블로그로만 봐온 밥장님 실제로 뵙고 싶네요.
책도 매우 흥미롭고 마침 제가 일하는 대학로에서 콘서트 연다고 하시기에 기회다 싶었지요.
저 혼자갑니다. 초청해주시길 ^^

비로그인 2013-07-18 21:38   좋아요 0 | URL
왜지 모르게 자유가 느껴질 것만 같은 수요일 저녁. 기대되네요~~~

밥장님 꼭 만나뵙고 싶었는데...^^

이번기회에 밥장님 이야기도 우리네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초청해주세요~^^

jeenoi 2013-07-19 00:00   좋아요 0 | URL
비오는날 우연히 책방을 찾다가 들어간 북스테이지. 인문학 책을 찾다가 노란 표지에 이끌려 작가소개를 읽다,
직원분께서 조용하게 "다다음주에 지금 들고계신 작가님께서 작게 토크콘서트를 하세요~"라고 말하는 순간 (맥주와 함께라는 얘기에 더) 관심이!!

이번에 작게 소규모 책모임을 나가고 있습니다.

같이 나가서 !! 밥장 작가와 !! 이야기 나누고 생각을 서로 트이게하는 자리를 저도 함께 가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좋습니다.

이런 문화.

번창!!!!!!!

(2인)

음악다방오빠 2013-07-19 00:06   좋아요 0 | URL
정말 가고싶습니다..!! 조촐하게 맥주 한 잔 기울이며 나누는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하기도하고, 많은 것을 얻어갈 것 같은 기대감도 들어서 신청할까합니다..!! (2인)

보라돌이 2013-07-19 17:09   좋아요 0 | URL
블로그에서만 밥장님 만나다가 책내셨단 말에 바로 구매해서 단숨에
읽어버린 독자입니다.
사는곳도 가까우니 실제로 만나뵈어 수다떨고 싶네요~^^
초대해주세요~~(동반없음)

한티 2013-07-19 18:18   좋아요 0 | URL
문학도인 학생입니다. 고등학생시절부터 밥장님의 책을 보며 팬이 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시는 분이 제가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인문학에 대한 책을 쓰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랜 팬이지만 만날 수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빌어 진솔한 이야기를 생생한 음성으로 듣고싶습니다.
(동반없음)

먹고파 2013-07-20 22:43   좋아요 0 | URL
2명/새로운인생시작의서막을 만들고 싶습니다 밥장님 인생과살아가야할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로빈아줌마 2013-07-21 06:46   좋아요 0 | URL
평소 좋아하는 오빠, 밥장님의 밤의 인문학을 직접 들어볼 수 있다면 여름밤 괜찮을 것 같아요.
동반2인, 지금부터 설래임, 맥주마실 입과 가슴도 설랩니다.
꼭 부쳐주세용. ^^

중국인형 2013-07-21 19:38   좋아요 0 | URL
꿈 많던 어린시절 서른이 되면 특별한 사람이 될줄 알았습니다. 당시 서른 즈음이던 어른들은 별거 없다 말씀하셨죠.
저는 속으로 "난 다를 거야"라고 다짐 했습니다.
그. 러. 나.
2013년 서른의 저는 정말 별거 없네요. 저랑 공감하실 분들이 많을것 같은데요. 함께 수다 떨고 싶네요.
저도 밥장님처럼 그림을 그리며 좋은 일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는 혼자 갑니다 :)

독서와글쓰기 2013-07-23 14:24   좋아요 0 | URL
불참할것 같아서 문자를 드렸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이지혜(2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