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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haber 2012-09-07 01:15   좋아요 0 | URL
(2명)이러나 저러나 걱정과 기대로 뒤범벅인 올가을, 간만에 시 속으로 풍덩하고 싶습니다...

책향기 2012-09-07 08:55   좋아요 0 | URL
[2명] 시낭송회는 고등학교 이후로 처음인데 동생이랑 가보고 싶습니다~ 인문까페 창비도 가보고 싶고요~

귀차너님 2012-09-09 01:29   좋아요 0 | URL
[2명] 시 쓰는 대학생 입니다. 좋은 시들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꼭 낭송회에 초대해주세요!


sundaybom 2012-09-09 17:03   좋아요 0 | URL
[2명] 시와 소설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여자친구도 마찬가지로 같은 공부를 하고 있는데 좋은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개떡 2012-09-09 23:03   좋아요 0 | URL
(2)명 시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많은 깨달음을 얻고 가고자 합니다. 초대해주세요~!

pure725 2012-09-11 12:08   좋아요 0 | URL
지방에 살고 있으면 시인을 직접 마주할 기회가 거의 없다고 하는 게 맞지요...꼭 가보고 싶네요. 고속버스 타고 설레는 마음으로 상경하겠습니다^^

우와와왕 2012-09-14 18:52   좋아요 0 | URL
[1명] 시를 사랑하는 청소년 입니다. 좋아하는 작가들을 만나고 시에 대한 열정을 돋우기 위해 신청합니다!!!

bbs4490 2012-09-15 00:12   좋아요 0 | URL
시를 배우고 있는 학새입니다. 이번 시낭송회를 통해 시에 대해 한걸음더다가가고싶습니다!!!!! 이번 시낭송회에 참여하고싶습니다!

vivid051 2012-09-17 08:57   좋아요 0 | URL
[2명] 그 사람의 등을 보았고, 옆구리가 뻥 뚫렸습니다. 초대해주세요.

왕마담 2012-09-18 15:44   좋아요 0 | URL
으아으아으아. 너무 늦은 것인가요? 혹시 자리가 여유롭다면 참석할 수 없을까요? 전 왜 이제서야 본 걸까요?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