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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7 14: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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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7 17: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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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hwa56 2012-07-17 22:47   좋아요 0 | URL
고2 학생을 가진 부모로써 아무래도 아이가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큰데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고요.

낙지날다 2012-07-18 10:2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드립니다. 아이와의 갈등문제라기 보다, 부모 자신의 내면 문제가 더 큰 것 같습니다. 아이의 세계와 나의 세계를 분리해서 객관적으로 보려 하지만,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내가 가진 이 사회에 대한 시각을 그대로 투영하다보면 자꾸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아이가 성인이 되어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겼으면 하는 바램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모가 이런 두려움과 걱정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이 오히려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2-07-19 12: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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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yun 2012-07-19 14:16   좋아요 0 | URL
제가 어떤 부모이며 어떤 부모로 성장 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되는 직장맘입니다.
아이 앞에 자신도 없고 커가는 아이와의 소통 , 아의의 표현에 대한 해석도 어렵고...
나와 다른 아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맘을 편안하게 해줄 수있는지 고민이 많이되어 강의를 꼭 듣고 싶습니다.
기회를 꼭 주시길 바랍니다.

제인에어 2012-07-21 00:01   좋아요 0 | URL
강연회신청하고싶습니다.
중2아들과 힘겨운 줄다리기를 하고있습니다.
늦게 배운 도둑이 무섭다고 게임이 그런경우네요///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2012-07-22 10: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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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2012-07-22 22:08   좋아요 0 | URL
강연회 신청합니다.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강의를 통해 꼭 듣고 싶습니다.

달콤한인생 2012-07-23 13:38   좋아요 0 | URL
중요한 시기에 너무 바뻤던지라 아이를 힘들게 했네요 이제라도 늦지 않았는지...

2012-07-23 15:3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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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린 2012-07-23 18:13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초등학교에 입학을 시키고 초보 학부모로 한 학기를 보냈습니다. 바쁜 직장생활을 핑계로 보육에만 신경을 쓰다 공교육의 장에 아무런 준비없이 내던져지다보니 한마디로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팔랑귀 엄마때문에 아이도 힘들었을 것 같고...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아이와 엄마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하는지 조언을 듣고 싶네요. 초보 학부모에게 희망을 주세요 ^^

구름..... 2012-07-25 13:37   좋아요 0 | URL
휠체어타고 열심히 아들 키우고 있어요.. 매일 이것이 최선이다... 주문외며 살고 있지만 참 힘드네요. 선생님강의듣고 아이와 아빠랑 좀더 편안한 마음 다지며 지내고싶네요, 꼭 갈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운 여름 수고하세요^^

2012-07-26 16:1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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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16: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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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oo 2012-07-26 18:2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아들과 대화가 잘 안되요.

2012-07-26 18: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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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19: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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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19: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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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 2012-07-26 20:50   좋아요 0 | URL
1인신청합니다.
33살 미혼입니다. 서른이 훌쩍 넘었지만 부모님은 아직도 저의 아킬레스건이네요.

'나는 부모님처럼 살지 않겠다' 십대부터 수없이 다짐해왔지만 아직도 그 한계안에서 고통스럽게 맴도는 제 자신을 보며 절망스럽고
내가 어떤 부모가 되면 좋겠다는 막연하고 이상적인 구호들만 존재할 뿐
실제 부모됨의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힌채, 결혼을 통해 가정을 이루는 것조차 생각치 못하는 현실속의 저를 봅니다.

1. 부모처럼 살기싫었던 자식이, 내 부모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지
2. 결핍된 부모사랑을 스스로 어떻게 치유해야 할지
3. 그래서 나는 현실적으로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지?

이 세가지를 생각해보고 재정리해보는 기회를 가져보고 싶네요.^^

2012-07-26 22: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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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유진 2012-07-27 09:4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아직 아이는 어리지만... 어릴때일수록 관계성립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벌이 부부인터라
현재 아이에게는 엄마, 아빠의 존재보다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존재가 더 큰 상황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싶은 부모가 되고싶습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2012-07-27 10: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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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14: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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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17: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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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난나 2012-07-28 19:16   좋아요 0 | URL
나름 대화, 소통이 가능한 엄마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그야말로 내생각인가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2명 신청합니다 딸과 함께 가고싶어요

구대박 2012-07-31 15:57   좋아요 0 | URL
큰딸과의 소통이 너무 어렵습니다. 말만 하면 엇나가고 잔소리기 일쑤라서 아예 말을 안하다보니 서로 대화한 적이 아득합니다.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2명 신청합니다.

minabakery 2012-07-31 22:21   좋아요 0 | URL
아직 부모는 아니지만, 미리 준비하고 싶습니다. 강단에 있는 사람으로서 학생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알고싶어요

2012-08-02 17:11   좋아요 0 | URL
사춘기 자녀 고1 딸과 중3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인 그룹홈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로코칭을 실시하고 있어요. 에술가적 소양이 있는 예민한 자녀와 현장에서 만나는 무기력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막막할 때가 있어요. 요즘 아이들의 문화를 어디까지 수용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내 불안이 적절한 것인지 아님 과민반응을 하고 있는 것인지 점검받고 싶구요. 청소년과 소통하는 싶고 아이들에게 행복한 삶의 멘토가 되고 싶어요. 그래서 교육을 꼭 듣고 싶어요.

도서실 2012-08-02 17:4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부부 갈등이 심해서 초등 3,4학년 자녀에게 나쁜 영향이 미칠 것 같아 염려됩니다.
마음을 풀고 화해를 해야 되는 줄 알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나는 어떤 부모인가? 우리는 어떤 부부인가?라는 주제에 관심이 갑니다.
초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eonyoungi 2012-08-04 12:34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아이와의 갈등 문제에 관한 고민은 아이가 학교에서 분노조절이 안되어 소리지르고 함부로 행동하여 담임샘이 힘들어하시며 자주 전화하십니다. 초등1년때부터 과잉행동으로 낙인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집에서나 학원에서는 별 문제 없구요..어떻게 아이를 도울 수 있을까요?
꼭 듣고 싶어요....

아름답게~^^ 2012-08-05 03:15   좋아요 0 | URL
1명신청합니다. 미혼이지만 교육과 심리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이와같은 강연이 참 반갑습니다. 좋은강연을 듣게해주세요.^^

2012-08-05 21: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8-06 08: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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