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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아가씨 2010-07-30 15:25   좋아요 0 | URL
김영주 작가의 머무는 여행 모든 책을 나온 즉시 사모았던 한 사람입니다. 이렇듯 이런 만남 또한 여행이 되겠지요.

김천재 2010-08-01 11:30   좋아요 0 | URL
남들과는 다른 방식의 여행에 관심이 많습니다. 작가분의 이야기를 들어 보고 싶습니다. 신청합니다.

indigo 2010-08-01 13:46   좋아요 0 | URL
캘리포오니아에서 살면서 그녀가 캘리포오니아에서 머문 기록을 읽었드랬다.*사실*이 단순 사실에서 머물지 않고 진정성을 획득하려면 머뭄이 장소,시간에 머무는 것만이 아니라 머물며 그 깊이를 파고,파고 들어 가야하는법. 1인 신청.

indigo 2010-08-01 13:46   좋아요 0 | URL
캘리포오니아에서 살면서 그녀가 캘리포오니아에서 머문 기록을 읽었드랬다.*사실*이 단순 사실에서 머물지 않고 진정성을 획득하려면 머뭄이 장소,시간에 머무는 것만이 아니라 머물며 그 깊이를 파고,파고 들어 가야하는법. 1인 신청.

생수한모금 2010-08-02 22:23   좋아요 0 | URL
모두가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인생을 살고 계신, 너무나 부러운 그녀를 만나 보고 느껴보고 싶습니다.

후복이 2010-08-03 19:37   좋아요 0 | URL
작가의 시선으로 함께 공유하며 여행했습니다~ 직접만나 공감하며 얘기하고 싶어요~

갱이 2010-08-04 23:47   좋아요 0 | URL
많은 걸 보는 여행이 아니라 한 곳을 오래 응시하는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시간을 느끼며 조급해하느라 여유를 잃어버린지 오래입니다.
이번에 만나면 여유있는 여행의 방법을 배울 수 있을까요?

maranta 2010-08-06 11:18   좋아요 0 | URL
저도 행복하고 싶습니다! *^^*

지별 2010-08-07 14:21   좋아요 0 | URL
행복이란 어떤것일까....작은 기쁨이 머무는거.

천하무적정선생 2010-08-07 22:07   좋아요 0 | URL
(2명) 김영주 작가님의 여행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천천히 걸으며 성찰하는 여행. 요즘 조금씩 시도를 해보려 용기 내는 중입니다. 지난번 김남희 님 오마이뉴스 강연회 초청받아갔었는데 그 강연도 너~~~~~~~~~무 좋았었어요. 또 한번 욕심 냅니다.^_^

하얀아이 2010-08-10 12:47   좋아요 0 | URL
(2명)11월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강연을 계기로 여행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여기 2010-08-10 19:13   좋아요 0 | URL
[2명] 지리산만 써오신게 아니었군요. 세상에나~ 5년 동안의 긴 여정에 박수를 보내며, 그 작고 소소한 삶의 기록들을 나누고 싶네요~

비로그인 2010-08-19 02:03   좋아요 0 | URL
캐나다에서 10개월, 호주에서 12개월. 저역시 그렇게 머물렀습니다. 다양한 여행작가님들을 만나뵙고 싶어서 수업료 지불하고 강의도 듣고 그럽니다. 여행 작가님들의 강연은 금새 호불호가 판명납니다. 알고 싶어요. 작가로써의 모습과 일반생활인으로써의 모습.

ch1oe 2010-08-23 14:24   좋아요 0 | URL
(동반1인신청합니다.) 마감하는 날 참여하게 되었네요. 얼마나 다행인지..^^;
'지리산'을 서점에서 첨 본 날, 그냥 책 표지부터 너무 좋았었습니다.
단순명료하고 솔직담백한 그 느낌이 책 속에서도 묻어나더군요.
작가님을 직접 뵐 기회가 생겼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코끼리 2010-08-23 23:31   좋아요 0 | URL
몇년전부터 꿈만꾸던 프로방스입니다. 입으로 내뱉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기분이 드는 그곳.
제목에 적힌 자유로운 글자만으로도 벌써 내가 상상하던 바로 그 프로방스였습니다.
꿈의 그곳을 다녀오신 작가님의 이야기를 드고싶네요~^^

Melo 2010-08-27 03:09   좋아요 0 | URL
토스카나를 시작으로 다른책들을 하나하나 천천히 읽으며 행복했습니다. 머무는 여행의 대표적인 길잡이가 된 책이지요. 요즘같은 세상에 머무르는 여행 하기도 쉽지 않고, 책 역시도 천천히 읽기 힘든 일상입니다. 꼭 필기구 손에쥐고서 밑줄그어가며 읽지 않아도 되는 시간이라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작가님에 대해서는 크게아는것이 없습니다.(책에 쓰여진것 외에는) 만나뵐수 있는 기회를 얻게되길 바랍니다.